종교는 양 날의 검이다.
종교는 인간의 사회를 구성하게 만든 최초의 시스템 이기도 하지만 또한 인간을 억압하고 강제하는 부 적절한 시스템 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신은 구약의 메세지를 이해못한 어리석은 인류를 위하여 예수와 마호메트의 메세지를 전했으나 여전히 신의 뜻을 왜곡 하는 율법 주의자들.
이란의 히잡을 시점으로 한 민중들의 봉기는 이런 부 적절한 시스템에 대한 인간 존엄의 항거라고 볼수있다.
이란의 이번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통하여 전 세계 인에게 반영된 이란의 야만적인 보수 종교인 들에 위해 자행되는 종교라는 이름의 강제성이 얼마나 비 합리적 이며 종교의 윤리성이란 가면 속에 도사린 1세기 이전의 야만의 사회에서 진화하지 못한 골빈 종교적 율법에 사로잡힌 바리세적 모순에 가득찬 종교 병자들에 위하여 자행되는 인간 압제의 현실을 적나라히 보여주고 있다는게 참으로 슬프다.
그동안 역사적 많은 선지자들이 원시 종교의 이런 비 합리성 에 의한 인간 압제를 경계하며 신의 진정한 메세지는 인류에 대한 사랑 과 자비라는 참 메세지를 역행하고 있으면서 율법적 종교를 강제하는 이런 깨어남이 없는 종교철학을 지닌 인간들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이다.
자국과 국민들 을 위해서 카타르 에서 혼을 불사르는 선수들 까지 종교적,정치적 희생자로 만들려고 하는 미친 이란 늙은이들....(관련링크 : 상단 게시글 관련 링크 기사 )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 에게로
신의 것은 신께로...
진정한 종교적 모범이 될수있는 답안 들을 거부한체 중세부터 자신들의 권력을 증식 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변질된 종교의 모습들을 보면서 종교가 정치적 으로 이용 되어선 안되는 많은 역사적 교훈들을 잊고사는 늙은 나무와 같은 저들은 그만 아궁이 속의 불소시게가 되었으면 싶다는 마음이다.
카타르 월드컵의 현장에서 이란 선수들의 슬픈 눈 망울과 이란 관중들의 울고있는 모습을 바라보며 남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해결해야할 21세기의 마지막 남은 과제가 왜곡된 종교들에 대한 정리가 아닐까 싶어진다.
아무튼 이란 선수들 남은 경기에서 선전하길 바라며
이란 국민들 꼭 부당한 늙은 개들의 압제에서 승리 하기를 바란다.
율법을 강제 하는 이들은 지옥에서 강제된 영혼으로 사슬에 묶일것이다.
국민이 문제가 아니라 늙은 종교적 자폐들 너희들이 문제다.
거짓 순결과 눈물로 진정한 신의 목적과 뜻을 왜곡 하는 종교 지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