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피싱으로 인한 피해가 극성 입니다.

저도 피싱 페이팔 사이트의 수상한 메일을 받았는데요

메일 내용 일부( 번역 했습니다)

 

발신: "PayPal 지원"<tukang_becak39@kerak-bumi.my.id> 수신
: <XXXXXX @naver.com>;
Cc:
Sent: 2022-12-23 (금) 00:14:15 (GMT+09:00)
Subject: PayPal - Limited - Action - Required -Reference - KR-PP-L-35893034660901

고객님들께 XXXXXX@naver.com님,
PayPal 계정에서 의심스러운 활동이 감지되었습니다. 계정을 보호하고 무단 액세스를 방지하기 위해 계정 정보 확인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야?

귀하의 PayPal 계정에서 비정상적인 활동이 감지되었습니다. 세부정보:

국가 : 인도
기기 : 사파리/아이폰 12 프로 맥스
일시 : 2022년 12월 22일 오후 3시 14분 11초
내가 무엇을해야 하나?

PayPal 계정에 로그인하고 계정을 확인하십시오.

 

저 같은 경우도 예전 피싱 네이버 웹에 로그인 할뻔한 경험 등이 있어 조심성이 많은 편인데 무심코 계정에 이상 활동이 있다는 페이팔 메일을 받은 후 무심코 사이트에 접속 했고 비번을 입력 후 개인 정보(주소 정보 등) 을 입력 후 다음 카드 정보 요구 에서 뭔가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계정 이상 로그인 시도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카드 정보 등까지 입력을 요구하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고 또한 생각 해보니 제가 사용한 비번은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비번 ... 즉 전혀 상관 없는 지난 비번으로 연결됐다는 점등.. 수상한 징후들... 연결된 자칭 페이팔 보안 페이지를 유심히 살펴봤습니다.

일단 연결된 페이지 않의 다른 링크를 추적해 보니 전혀 연결이 안됩니다. 즉 개인정보 요구 링크 외에 페이팔 대시보드 등에 전혀 연결이 안되는 허위 링크로 만들어진 가짜 사이트 입니다.

 

연결된 url 창의 주소를 추적해 보니 페이 팔관 전혀 상관없는 사이트로 연결 되더군요...

그리고 정상 페이팔 사이트와 다른 스펠링....

정상 페이팔 사이트의 링크 www.paypal.com

피싱 사이트 링크 sub-payypall-com.tutur-batin.my.id

피싱사이트 링크의 페이팔 도메인 스펠링이 paypal 이 아닌 payypall... 아무리 서브 사이트 라도 이렇게 터무니 없는 스펠링 조합은 있을 수 없습니다...

다시 로그인 창으로 돌아와 피싱 사이트의 로그인 화면에서 무작위 비번을 넣어보니 그냥 로그인 됩니다;;;

즉 사용자가 무심코 이 사이트에 접속 됬다면 비번은 아무거나 넣어도 개인정보 요구니 창으로 넘어가는 것이며 이 피싱 사이트는 오직 개인 정보와 카드 정보를 갈취하기 위한 악의적 피싱 사이트 입니다.

페이팔에 정상적 으로 로그인 한후 이 사이트에서 받은 메일을 페이팔 에서 보낸 메일인가 문의 메일을 넣어보니 페이팔 에서 보낸 정상 메일이 아님이 밝혀졌습니다.

 

정상 페이팔 사이트 접속 페이지 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처음에 전화정보와 주소 정보를 입력하고 카드 정보 입력 란에서 뭔가 수상함을 느낀 후 중단 했지만 자칫 카드 정보 등을 입력 했다면 바로 연결된 계좌 등이 위험해 지겠죠.

이후 계정 정보를 수정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제가 경험한 건 페이팔을 사칭한 피싱 사이트 였지만 다른 피싱 사이트 등도 이런 정도의 피싱 사이트 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 되는군요 

피싱 피해를 예방 하기위새서 보다 많은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 되네요

 

시놀로지 나스의 전원 불량 수리

 

시놀로지 나스의 1515+ 및 동일 cpu인 인텔 아톰 C2538 칩셋의 나스 이용자들 을 위한 유익한 정보 공유 입니다

 

제가 몇년쩨 사용하는 나스는 1515+ 시놀로지 제품 으로서 실 사용 체감 으로는 아직 부족함이 느껴지진 않는 시스템 입니다 만 

이 라인의 제품들이 이후 인텔 cpu 이슈로 전 세계의 많은 이용자 들의 원성의 대상이 되기도 했던 비운의 모델 라인들 입니다 당시 동일 cpu모델들인 15+ 라인들이 모두 이 이슈에서 자유롭지 못하죠;;;;.

 

아래는 저항에 관련된 이미지 인데 저의 경우는 저항이 아니고 트렌지스터 고장이 원인 이기 때문에 저항에 관한 글은 생략 합니다.

 

*인텔 아톰 C2538 칩셋 cpu 이슈로 저항을 추가 한 부분 

 

 

데이터의 보관과 안정성을 우선으로 사용하는 나스 라는 시스템에서 사용하던 시스템이 어느 날 갑자기 전원이 안들어오고 부팅이 안된다....

정말 상상하기 싫은 끔찍한 시간이 도래 하는것이죠.

 

전 가장 이슈가 되었던 저항 문제는 해결된 업그레이드 기판으로 서비스를 받은 상태라 안심하고 사용 하였지만. 업그레이드 이후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전원 인가 불가.....

 

이리저리 검색을 하여 결국 이 문제가 트렌지스터 문제 라는것과 해결 방법을 알아냈지만 정말 손톱보다 더 작은 부품을 택배로 받아 본 순간 맨붕이 옵니다.

이 트렌지스터를 시놀로지 1515+ 에 납땜하여 이식 하는것은 신의 손이 아닌 나에게는 불가능한 작업 이라는 빠른 판단이 온거죠.

 

*문제가된 시놀로지 1515의 트렌지스터

 

*트렌지스터 이상 유무 테스트 방법 

표시된 두곳에 한가닥 전선을 연결하여 전원이 들어오면 트렌지스터 고장입니다.

파워나 메인보드 다른곳에 이상이 있으경우는 두곳을 연결 한다고 해도 전원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두곳 체결하여 전원 들어오면 트렌지스터 고장 99.9999% 입니다 

 

 

트렌지스터 문제를 해결한 블로그 글 링크 참조 : 

https://nasmanual.co.kr/%EB%82%98%EC%8A%A4-%EC%88%98%EB%A6%AC-%EC%82%AC%EB%A1%80/%EC%8B%9C%EB%86%80%EB%A1%9C%EC%A7%80-ds1515-%EC%A0%84%EC%9B%90%EC%9D%B4-%EC%BC%9C%EC%A7%80%EC%A7%80-%EC%95%8A%EC%95%84%EC%9A%94/

 

예전에는 트렌지스 라디오 등 기판을 수리할수 있는 기술자 분들이 운영하는 전파사 등이 줄비 했으나 어느 순간부터 주위에 이런 기술자 분들이 운영하는 가전 수리점 들이 하나 둘 사라져 가기 시작했고 이젠 왠만한 수리는 그냥 기판 교체 라는 모둘형 수리 방식으로 바뀐 후 이런 메인 보드나 기판 들을 자가 수리 하시는 분들의 유투브 영상이나 블로그 글들을 바라보며 그저 감탄할뿐 현실이 될수없는 신의 손들;;;;

 

결국 내가 작업 할수없다는 판단으로 대신 납땜을 수고해 주실 신의 손을 구글 신의 도움을 받아 검색하기 시작했고 처음 연락 한곳은 사설 나스 전문 수리점 이라는 블로그 글을 보고 연락을 시도 했습니다.

 

전화 상담에서 제가 트렌지스터 교체 라는 요지를 밝혔고 수리비를 문의 하였지만 

돌아오 답변은 다소... 아니 많이 이해가 힘든 금액을 제시 하는 자칭 전문 수리점 이라는 곳 (위치는 서울 도봉 부근...시비 걸리기 싫어 여기 까지만) .....

 

40만원....

1515 현 중고 시세보다 더 비싼 수리비용

 

처음엔 정말 오타인가 싶어 다시 문의

"메인보드 기판 전체 통갈이 인가요????
아뇨 해당 트랜지스터 만 교환 합니다..."

 

 

이해가 힘들더군요 상식 적으로 트렌지스터 부품( 부품값 개당 50x 10 = 500원 에 배송 비 +3000원 인데) 기술 비 가 40만원...

 

아무리 기술비 라지만 제 상식 으로는 납득이 안되서 더 이상 말 안섞고 상담을 종료 하였고.(웬민하면 사설수리점 이라 인터넷에 선전중인 곳은 이용 하시지 않는게;;;;)

 

이후 힘들어도 자가 수리할 요량으로 납땜 수리 방법을 검색하다 알게된 유투브 영상을 보고 이 분의 블로그를 방문하여 정말 납땜 신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트렌지스터 부품 주문 링크 :https://www.eleparts.co.kr/goods/view?no=23326

납땜 문의 블로그 링크 : https://m.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volvo1269

 

구로단지 에서 사무실을 운영하며 여가 활동 삼아 납땜을 문의 받는 이 분 
얼른 기판을 들고 찾아가서 작업을 맡기고 지켜 보았는데 너무 나 자연스럽고 손쉽게 금방 납땜을 하시더군요 

*총 비용 부품비 : 배송비 포함 3000원 선 납땜비 1~2 만원선 (너무나 저렴 합니다;;;)

 

 

결국 제가 올리는 글의 요점은 저와 비슷하게 AS가 지난 시놀로지 나스 라던가 혹은 다른 메인보드 기판에 원인은 파악했으나 납땜등의 작업에 인두 작업등 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이곳에 방문 하시어 수리를 요청하시면 되겠다 싶네요.

그리고 공구를 다 갗추고 계시고 납땜에 자신이 잇으신 분들은 아래 영상을 참고로 납땜 작업을 하시면 됩니다.

 

*혹 자가수리 하실 분들도 이분 블로그와 유투브 영상을 보시면 납땜 요령이나 방법등도 영상으로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괜찮을듯..

 

트렌지스터 납땜 요령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volvo1269&logNo=222322460427&navType=by

 

*사장님 영상중 시놀로지 나스의 전원관련 수리 영상이 업로드 되어 있기에 새로 추가했습니다. 

 

 

*영상관련 더 많은 자료는 위에 자료에 본문 유투브 링크를 올렸으니 해당 유투브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전 시놀로지 나스 1515 모델의 트렌지스터 고장으로 기판에서 교체 -> 납땜 작업을 해주어야 하지만 이 작업을 제가 할수가 없는 정밀한 납땜 작업 이라 이 분께 납땜 수리를 의례 하였고 만족한 결과물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물론 신의 손이신 분들은 직접 자가 수리 하시면 되지만 회로기판의 경우 인두질이 서툰 저같은 사람이 작업 하다보면 기판에 과한열을 가하게 되면 아예 메인보드 기판을 통갈이 해야하는 불상사가 발생하니 이 분처럼 전문 납땜 작업을 해주시는 분이 더없이 고마운 이유가 될것입니다.

 

이렇게 전원 고장인 1515 에게 너무나 저렴한 비용으로 생명 연장을 시켜주고 집으로 돌아와 분해후 청소를 하고 메인 보드의 수은전지 (CR1220 : 다이소 표 가격 1000원)교체해 주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윈도 11의 블루투스 키보드 페어링 중 없는 PIN 번호 를 페어링 하는 방법

 

윈도우11 블루투스 키보드 안 보이는 PIN 번호 요구 에 대처 하는 방법

 

윈도우 11은 윈도우10 보다 뭔가 설정 등에서 한층 더 복잡해 진 것 같네요.

윈도우10에서는 제어판 으로 넘어가서 장치 추가의 옵션 중에 다른 방법 으로 연결 등을 이용하여 하드웨어 연결을 조정 할 수 있었는데 윈도 11로 넘어와선 뭔가 보안 때문인지는 몰라도 한층 어려워 졌습니다.

 

이리저리 검색을 해봐도 윈도10에서의 블루투스 페어링 방법은 많지만 윈도11 의 페어링 오류에 관한 글은 안 보여서 해결을 직접 해본 후 글을 남겨 보려 합니다.

 

일단 윈도11 의 제어판 설정 에서는 장치 추가 / 등록된 장치 등 을 아무리 탭 하여 보아도 
일반 트레이 설정 탭의 장치 설정 창으로 넘어갑니다.(여기 선 오류난 pin번호를 다시 요구 할수없죠)

이래선 윈도 10 에서와 같이 제어판의 장치 추가 와 같은 방법의 핀 번호를 요구 할 수가 없네요

 

 

 

위에 이미지가 정상 적 으로 연결 되는 블루투스 키보드 연결 과정 입니다

그러나 오류가 발생 하면 아래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죠;;;

 

 

여기선 도무지 요구하는 핀 번호를 알아 낼수가 없습니다.(윈도 10 에서는 제어판 -> 장치설정 등 에서 핀번호를 다른 방법 으로 알아낼수가 있었으나) 윈 11 에선 사라진(정확힌 감춰진) 설정 방법 이죠

 

그래서 천천히 한가지 한가지 설정을 만져보다 보니 작업 윈도 작업 표시줄 설정에서 블루투스 트레이 아이콘을 꺼내어 만져보니 거기에 개인 영역 네트워크에 가입 이라는 다소 생소한 탭이 있더군요(원래 있었나? 어찌 됐든  블루투스 아이콘 마우스 우 클릭 후 개인 영역 네트워크 가입 선택)

 

 

아무튼 이 개인 영역 네트워크에 가입이 란 탭으로 넘어가니 이제까지 윈도 11의 장치 설정에서 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설정 창 으로 넘어 갑니다.

 

그러고 나서 새로 열린 설정 창에서 “Bluetooth 장치 추가” 란 좌측 상단의 문구를 선택 하면 
윈도 10에서 익숙하게 보아왔던 핀 번호를 요구 할 수 있는 창으로 넘어가고 거기서 pin번호를 넘겨받아 페어링 시킬 키보드 에서 번호 입력 -> Enter 하면 페어링이 순조롭게 넘어가게 되더군요..

 

1.먼저 1번은 제가 이용한 방법 입니다.

*아래 순서 대로 블루투스 트레이 아이콘을 작업 표시줄에 꺼내 놓습니다.

 

 

 

이런 식으로 먼저 블루투스 트레이 아이콘을 작업 표시줄 로 꺼네 놓습니다.

그런후 꺼내놓은 블루투스 트레이 아이콘에 우클릭 후 나온 서브 창에서 개인 영역 네트워크에 가입을 선택 합니다.

 

 

 

그러면 이제 까지 윈도 11 의 설정 창 과는 조금 다른 블루투스 장치 추가 창이 출력 됩니다.

이곳에서 Bluetooth 장치 추가 라고 보이는 상단 좌측의 텍스트를 선택 하고나면 장치의 목록 들이 출력 됩니다.

그리고 난후 연걸할 키보드를 선택 하고 나면 윈도 10에서 익숙한 설정과 같은 핀번호를 요구할수  있는 창으로 넘어 갑니다.

그리고 난후 핀 번호 입력후 정상 적으로 블루투스 키보드 페어링에 성공 하게 되네요.

 

 

 

결국 방식은 윈도 10 에서 발생하던 블루투스 오류 방식에 사용된 연결 방법과 비슷하지만 진행 과정에 생소한 부분들이 추가되 있어서 작업을 진행 하는데 다소 애를 먹었네요.

 

그리고 이리저리 설정을 살펴 보다보니 이 방법 말고도 추가로 윈도11 에서 제어판 ->\하드웨어 및 소리 장치 및 프린터 를 찾아 가는 방법은 몇 가지 더 있더군요.

 

첫번째 방법은 위에서 설명한 아이콘을 이용해서 들어가 찾아 가는 방법이고 

 

2.두번쩨는 윈도우 설정 창에서 바로 장치목록 으로 넘어 가는 방법이 또 있더군요(미처 몰랐는데 찾아내서 추가 함)

 

윈도우 설정을 열고 아래 이미지 순서대로 하면 장치 목록으로 넘어갈수 있더군요.

1.윈도우 설청 -> Bluetooth 및 장치 열고 장치 탭의 결자(이미지에 표시된) 을 클릭 하고

2.열린 탭에서 아래로 쭉 내린 후 더 많은 장치 및 프린터 설정 선택 

3.열린 장치 목록에서 좌측 상단의 장치 추가 선택 후 위에 방법 과 동일한 순서로 핀번호 요구하고 장치 설정 하면 됩니다.

주의 할것은 표시된 격자를 선택 해야지 그냥 장치추가 등을 선택 하면 핀 번호를 요구 할수 없는 블루투스 설정으로 넘어 갑니다.

 

3.세번째는 좀 노가다 스럽긴 한데 윈도우 +S 로 검색창 열고 검색어 : 제어판 입력 후 제어판 앱을 열고 아래 이미지의 순서대로 찾는 방법

 

열린 제어판 앱 에서 "하드웨어 및 소리 선택" 후 상단 탐색기 창의 아래 첨자 표시를 누르면 서브 창이 열립니다 이곳에서 장치 및 프린터 선택 후 넘어 가시며 연결된 장치 목록 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4.네번째 방법은 위에 두번째 검색 방법으로 제어판 앱을 열고 탐색기 창에 (제어판\하드웨어 및 소리\장치 및 프린터)를 입력하고 찿는 방법이 있더군요

아래 순서대로 검색후 실행한 제어판 앱 에서 탐색창에  "제어판\웨어 및 소리\장치 및 프린터" 로 넘어간후 이곳에서도 상단 탭의 장치주가로 윈도 10 의 익숙한 장치 목록들이 출력이 이뤄 집니다

 

 

이런 식으로 일단 장치 및 프린터의 예전 창을 열고나면 그곳에서 예전 윈도10 에서 핀번호 찿는 방식이 적용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매우 듭니다.(직접 해보진 않은 추측 입니다)

어쨋던 윈도11 업그레이드 이후 사소한 설정들 이  뭔가 많이 복잡하고 꼭꼭 숨겨지고 한층 더 머리 아파 진것 같더군요
윈도7->윈도10->그리고 윈도11로 넘어 가는 과정에서 정말 많은 부분들을 이 찾기 힘든 설정 속으로 꼭 꼭 숨겨놓는 마이크로소프트…. 왜 이렇게 점점 더 복잡하게 만들까요 안 그래도 윈도11 하드웨어 요구 사항이 많아져서 정식 업그레이드 지원을 못 받는 사용자 들의 원성이 자자한데 말이죠,

 

이 부분은 보안을 강화 하느라 그런 건지 아무튼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11은 개인 영역의 네트워크를 보안상 즐기지 않는다는 느낌이 왠지 느껴집니다.

 

일단 페어링이 진행 안되던 블루투스 키보드 문제는 이것으로 해결을 보았지만 앞으로 또 무슨 문제가 장벽으로 등장할지 많이 기대되는 윈도11 이란 운영체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