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포털과 역방향 프록시를 이용한 나스의 보안 강화

이번엔 시놀로지 나스의 로그인 포털 과 역방향 프록시를 이용하여 보안을 강력하게 강화 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시놀로지 나스등 으로 구축한 클라우드 서버와 웹서버 등등을 이용하려 데이터를 백업 하고 웹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용자가 급증하면 이를 해킹하여 악용 하려는 악성 트래커 들과 해킹 프로그램 등이 많아지기 마련이죠.

(ex : 시놀로지 나스의 해킹에 이용된 좀비 DSM웹 들)

(외부 침입 로그 기록)

최근에  dsm 7. 이전의 dsm 6.대의 업그레이드 가 안된 취약한  운영체제를 중심으로 관리가 안된 나스 시스템을 좀비 서버로 이용 하거나 저장된 데이터 들을 불법 탈취 하려는 시도가 부쩍 많아진듯 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이런  원하지 않는 불청객 들의 원치않던 침입을 차단할수 있는 시놀로지 나스의 로그인 포털을 이용한 여러 방법들을 설명해 볼까 합니다.

먼저 이를 이용 하기위해서는 시놀로지의 ddns 서비스를 활성화 하고 시놀로지 에서 지원하는 도메인 서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만 여기까지 설명 하는것은 스토리가 너무 길어지니 추후에 글을 따로 작성 하기로 하고 이번엔 ddns 서비스 등을 이미 이용하는 사용자 들을 중점으로 리뷰를 작성하려 합니다.

저의 경우는 두개의 도메인이 ddns 서비스에 연결되 있는데요

1.번 시놀로지 나스에서 제공하는 도메인은 로컬내부나 외부 서비스(dsm 과 여러 패키지나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도메인)등 보안이 필요한 서비스에 이용하고 있고.

2.번 Dynu.com 에 DNS 서버를 등록한 DDNS 도메인은 외부에 공개된 개인 블로그나 웹 서비스 등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 DDNS 서비스 이용 )

이번 리뷰에 이용된 도메인은 시놀로지 나스에서 제공 하고있는 도메인을 이용한 ddns 서비스 도메인이 중점이 되겠네요.

시놀로지 나스에서 제공 하는 도메인의 경우는 시놀로지 서비스 에서 제공하는 Let's Encrypt 의 인증서를 사용할수 있으며 이를 이용한 서브도메인의 와일드 카드 를 적용할수 있습니다.

(ex : *시놀로지 도메인 인증서 )

(ex:서비스에 이용된 인증서 구성)

*시놀로지 로컬 서비스 에는(빨간 선) 시놀로지 도메인의 와일드 카드 인증서로 

*웹 서비스 등 외부 서비스 에는 (녹색선) 개인 도메인 으로 구성되 있습니다. 

즉 예를들어 각각의 서브 도메인 명.시놀로지 제공 도메인 으로 구성된 와일드 카드로 인증서를 구성 할수 있으니 이를 응용하여 각각의 패키지를 서브 도메인+시놀로지 도메인 으로 구성하여 역방향 프록시로 연결할 예정 입니다.

STEP1. 로그인 포털을 이용한 DSM 서비스 도메인 지정

먼저 가장 기본인 시놀로지 운영 시스템인 dsm 서비스를 로그인 포털을 이용하여 시놀로지 도메인 으로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놀로지의 dsm 버전 DSM 7.1.1-42962 Update 3 경우는 로그인 포털의 도메인을 이용한 DSM 설정을 기본으로 로그인 포털 에서 지정할수 있으니 만일 DSN 버전이 DSM 7. 이전인 분들은 보안을 위해서 DSM 버전을 업그레이드 해 주시길 바랍니다.

(*로그인 포털을 이용하여 시놀로지 DSM 서비스를 지정하자)

위에 이미지를 참고삼아 제어판 -> 로그인 포털 ->DSM 탭으로 이동하여 간단한 설정 만으로 DSM의 접속을 지정된 도메인 으로 설정 할수가 있습니다.

탭 안의 구성을 보시면 DSN 포트 탭에서 HTTP,HTTPS 포트 설정을 먼저 해주시면 됩니다.

이 방법은 결국 포트에서 포트 로의 매칭이 아니라

특정 도메인 에서 -> 로컬의 내부 서비스 포트로 연결 된다는 것입니다. 

지정한 외부 도메인이 호출될 경우 시놀로지 나스의 로컬 서비스인 이 포트로 연결해라 하고 지정해 주는 것이죠.(예 : 5010 / 5011 등등)사용자 들이 DSM 접근 포드를 지정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도메인 설정 에서 사용자가 지정한 설정한 서브 도메인+ 시놀로지 나스 도메인 을 지정해 주면 되겠죠?(예 : dsm.serves.synology.me 등등 )

이렇게 도메인과 DSM에 사용될 포트를 지정하여 연결해 놓으면 외부에선 지정한 도메인 이 아니면 서비스에 연결이 거부됩니다.(내부 로컬 아이피는 o 외부 접속 불가 X)

즉 외부에서 지정한 도메인 으로 요청된 신호를 시놀로지 시스템이 내부 로컬의 포트와 연결된 서비스로 연결하여 주는 것이니 외부의 기본 웹 포트인 80 /443 포트만 열려 있으면 로컬의 서비스 포트로(예 :5001 등등) 시스템을 연결하여 주는것 입니다.

이렇게 설정을 하는 주요 논점은 주로 외부에서 침입하는 불청객은 서비스 포트 차원에서 지정된 도메인 으로만 연결되게 해 줌으로 원천적 으로 연결을 거부하는 것이 설정의 중요 포인트 입니다.

STEP2. 응용 프로그램(패키지) 들의 도메인 지정

이렇게 가장 기본적인 DSM 시스템 방어를 먼저 해주시고 다음엔 로그인 포털로 넘어 가서 각각의 패키지 들을 또한 비슷한 방법으로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로그인 포털에 이용중인 패키지들)

(ex:포토스테이션 패키지의 설정 예)

위에 예를 들어 설정한 포토스테이션 의 패키지의 내용처럼 지정했던 시놀로지 도메인에 앞자리 서브명엔 별칭인 photo 가 들어가며 HTTPS 프로토콜 기준으로 5443 이라는 로컬 포트가 지정 된것을 확인할수 있겠죠?

즉 예 :소스인  photo.시놀로지 도메인으로 서비스 요청이 들어오면 대상 포트인 5443 로컬 포트로 연결하여 포토스테이션 이란 패키지 프로그램을 연결 시켜라 이런 설정과 요청인 것이죠

(*포토 스테이션 연결된 브라우저 창의 모습)

*참고 : 연결은 pc브라우저나 스마트 폰 등의 앱에서 연결 가능 합니다.

다만 설정에 따라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의 경우 도메인:80 / 443 의 경우 처럼 기본 웹 포트로 지정해 주어야 스마트 폰 앱 에서 연결해야 연결이 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식으로 응용하여 시놀로지의 사용 하시는 기본 패키지 들을 웹과 스마트 폰 등의 다양한 디바이스 들에서 프로그램을 자신만 아는 설정된 도메인 으로만 접근할수 있도록 하여서 좀더 보안에 특화된 방법으로 안전하게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그 외의 시놀로지 기본 패키지로 등록이 안된 서비스 들도 이용할수가 있는데 이때 역방향 프록시를 사용 하시면 됩니다.

STEP3. 그외 서비스 이용방법

이제 패키지로 등록이 안된 서비스 들을 이용하는 방법 입니다

이 설정도 로그인포털 에서 이용할수가 있는데요

로그인 포털에서 고급 -> 역방향 프록시 로 들어 갑니다.

현재 연결된 설정 들을 볼수가 있는데요.

제가 설정한 서비스중 파일 관리를 위한 “WEBDAV “서비스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이미지 에서도 직관적으로 보여 지지만 webdav 의 기본 포트인 5015  / 5016 포트가 웹 리소스 포트인 80 / 443 등에서 연결되어 대상포트로 넘어 가는데요

즉 외부 도메인 에서 포트를 지정해 주지 않고 도메인 네임 만으로 (예 : webdav.도메인 네임) 으로 서비스 요청이 들어오면 이를 로컬 서비스인 localhost:5015 / 5016 으로 넘겨주어 webdav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설정의 요점 입니다.

결국 webdav 서비스를 외부에서 이용할때 지정된 도메인 으로 들어오는 요청만 내부 로컬의 webdav 서비스로 연결이 허락되어 보다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는거죠

물론 내부망 에서는 로컬 아이피 : 5015 이런 식으로 연결이 가능하며 이외의 외부에 대한 로컬 서비스 로의 접근을 지정한 도메인 접근만 허용하며 근본적으로 막는것이 역방향 프록시의 설정 목표가 되는것 입니다.

(*역방향 프록시 설정 예)

이런 식으로 이용하면 외부 에서는 서비스에 대한 도메인 을 입력하고 사용자 암호/페스워드 등을 이용하여 접근할수있게 되겠죠.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보안이 필요한 패키지나 서비스 들은 유출되지 않는 시놀로지 도메인을 이용하며 그외에 개방이 필요한 서비스 들에게는 외부 공개용 개인 도메인을 이용하여 시놀로지의 보안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역방향 프록시로 지정된 도메인이 아닌 외부 아이피 만으로 접근한 서비스 창을 살펴보죠.

위의 이미지 처럼 지정되지 않은 접근시 위에 보이는 경고 페이지로 연결 되거나 서비스에 연결되지 않는 인터넷 에러가 발생 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nslookup 을 이용하여 외부 아이피로 도메인을 읽어 보았습니다만 외부 DNS 서버를 이용한 외부 도메인 외에 패키지 들에 이용한 시놀로지 도메인은 확인이 안되더군요. 즉 개인이 유출하지 않는 이상 외부에서 시놀로지 패키지 보안에 이용한 서비스는 알수가 없다는 것이 되겠죠?

이처럼 로그인 포털과 역방향 프록시를 이용하여 설정하면 다양한 서비스 들과 패키지 들을 좀더 안전하게 외부에서 이용할수 있습니다.

물론 완전히 개방한 서비스 에 비하여 도메인 유출을 항상 조심해야 하며 설정 하는등의 불편함은 있지만 왜 그런 말이 있죠 불편한 만큼 보안은 안전해 진다는….

저 같은 경우는 이렇게 시놀로지 도메인 서비스를 이용한 역방향 프록시 설정 후 시간당 수십건씩 침입하던 외부 불청객 들이 로그기록 에서 사라지게 되었네요.

그리고 역방향 프록시 설정이 유용한 이유중 하나가 공유기 단의 포트포워딩 등을 복잡하게 구성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즉 공유기 단에서 기본 웹 포트인 80 / 443 포트만 열어주고 나스에서 역방향 도메인 설정을 해주면 공유기의 80 /443 포트로 들어오는 서비스 요청을 나스의 역방향 시스템이 알아서 각각의 로컬 서비스로 연결해 주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서비스를 외부포트 80 /443 포트 만으로도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요즘 나스등 개인 서버들이 많아지면서 이를 해킹 하여 개인 데이터를 탈취 를 시도하고 심지어 개인 서버들을 좀비화 하여 다른 데이터 서버들을 감염 시키는 해킹 시도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조금 더 안전하게 개인 서버를 운영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법으로 역방향 프록시 설정에 대한 설명을 이번 글에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보안에 100% 완벽한 설정은 있을수 없지만 최소한의 노력으로 자기방어는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참조 자료로 pdf 파일로 만든 본문의 내용을 상단 자료 링크에 첨부 하였습니다.

요즘 피싱으로 인한 피해가 극성 입니다.

저도 피싱 페이팔 사이트의 수상한 메일을 받았는데요

메일 내용 일부( 번역 했습니다)

발신: "PayPal 지원"<tukang_becak39@kerak-bumi.my.id> 수신
: <XXXXXX @naver.com>;
Cc:
Sent: 2022-12-23 (금) 00:14:15 (GMT+09:00)
Subject: PayPal - Limited - Action - Required -Reference - KR-PP-L-35893034660901

고객님들께 XXXXXX@naver.com님,
PayPal 계정에서 의심스러운 활동이 감지되었습니다. 계정을 보호하고 무단 액세스를 방지하기 위해 계정 정보 확인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야?

귀하의 PayPal 계정에서 비정상적인 활동이 감지되었습니다. 세부정보:

국가 : 인도
기기 : 사파리/아이폰 12 프로 맥스
일시 : 2022년 12월 22일 오후 3시 14분 11초
내가 무엇을해야 하나?

PayPal 계정에 로그인하고 계정을 확인하십시오.

저 같은 경우도 예전 피싱 네이버 웹에 로그인 할뻔한 경험 등이 있어 조심성이 많은 편인데 무심코 계정에 이상 활동이 있다는 페이팔 메일을 받은 후 무심코 사이트에 접속 했고 비번을 입력 후 개인 정보(주소 정보 등) 을 입력 후 다음 카드 정보 요구 에서 뭔가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계정 이상 로그인 시도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카드 정보 등까지 입력을 요구하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고 또한 생각 해보니 제가 사용한 비번은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비번 ... 즉 전혀 상관 없는 지난 비번으로 연결됐다는 점등.. 수상한 징후들... 연결된 자칭 페이팔 보안 페이지를 유심히 살펴봤습니다.

일단 연결된 페이지 않의 다른 링크를 추적해 보니 전혀 연결이 안됩니다. 즉 개인정보 요구 링크 외에 페이팔 대시보드 등에 전혀 연결이 안되는 허위 링크로 만들어진 가짜 사이트 입니다.

연결된 url 창의 주소를 추적해 보니 페이 팔관 전혀 상관없는 사이트로 연결 되더군요...

그리고 정상 페이팔 사이트와 다른 스펠링....

정상 페이팔 사이트의 링크 www.paypal.com

피싱 사이트 링크 sub-payypall-com.tutur-batin.my.id

피싱사이트 링크의 페이팔 도메인 스펠링이 paypal 이 아닌 payypall... 아무리 서브 사이트 라도 이렇게 터무니 없는 스펠링 조합은 있을 수 없습니다...

다시 로그인 창으로 돌아와 피싱 사이트의 로그인 화면에서 무작위 비번을 넣어보니 그냥 로그인 됩니다;;;

즉 사용자가 무심코 이 사이트에 접속 됬다면 비번은 아무거나 넣어도 개인정보 요구니 창으로 넘어가는 것이며 이 피싱 사이트는 오직 개인 정보와 카드 정보를 갈취하기 위한 악의적 피싱 사이트 입니다.

페이팔에 정상적 으로 로그인 한후 이 사이트에서 받은 메일을 페이팔 에서 보낸 메일인가 문의 메일을 넣어보니 페이팔 에서 보낸 정상 메일이 아님이 밝혀졌습니다.

정상 페이팔 사이트 접속 페이지 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처음에 전화정보와 주소 정보를 입력하고 카드 정보 입력 란에서 뭔가 수상함을 느낀 후 중단 했지만 자칫 카드 정보 등을 입력 했다면 바로 연결된 계좌 등이 위험해 지겠죠.

이후 계정 정보를 수정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제가 경험한 건 페이팔을 사칭한 피싱 사이트 였지만 다른 피싱 사이트 등도 이런 정도의 피싱 사이트 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 되는군요 

피싱 피해를 예방 하기위새서 보다 많은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 되네요

시놀로지 나스의 전원 불량 수리

시놀로지 나스의 1515+ 및 동일 cpu인 인텔 아톰 C2538 칩셋의 나스 이용자들 을 위한 유익한 정보 공유 입니다

제가 몇년쩨 사용하는 나스는 1515+ 시놀로지 제품 으로서 실 사용 체감 으로는 아직 부족함이 느껴지진 않는 시스템 입니다 만 

이 라인의 제품들이 이후 인텔 cpu 이슈로 전 세계의 많은 이용자 들의 원성의 대상이 되기도 했던 비운의 모델 라인들 입니다 당시 동일 cpu모델들인 15+ 라인들이 모두 이 이슈에서 자유롭지 못하죠;;;;.

아래는 저항에 관련된 이미지 인데 저의 경우는 저항이 아니고 트렌지스터 고장이 원인 이기 때문에 저항에 관한 글은 생략 합니다.

*인텔 아톰 C2538 칩셋 cpu 이슈로 저항을 추가 한 부분 

데이터의 보관과 안정성을 우선으로 사용하는 나스 라는 시스템에서 사용하던 시스템이 어느 날 갑자기 전원이 안들어오고 부팅이 안된다....

정말 상상하기 싫은 끔찍한 시간이 도래 하는것이죠.

전 가장 이슈가 되었던 저항 문제는 해결된 업그레이드 기판으로 서비스를 받은 상태라 안심하고 사용 하였지만. 업그레이드 이후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전원 인가 불가.....

이리저리 검색을 하여 결국 이 문제가 트렌지스터 문제 라는것과 해결 방법을 알아냈지만 정말 손톱보다 더 작은 부품을 택배로 받아 본 순간 맨붕이 옵니다.

이 트렌지스터를 시놀로지 1515+ 에 납땜하여 이식 하는것은 신의 손이 아닌 나에게는 불가능한 작업 이라는 빠른 판단이 온거죠.

*문제가된 시놀로지 1515의 트렌지스터

*트렌지스터 이상 유무 테스트 방법 

표시된 두곳에 한가닥 전선을 연결하여 전원이 들어오면 트렌지스터 고장입니다.

파워나 메인보드 다른곳에 이상이 있으경우는 두곳을 연결 한다고 해도 전원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두곳 체결하여 전원 들어오면 트렌지스터 고장 99.9999% 입니다 

트렌지스터 문제를 해결한 블로그 글 링크 참조 : 

https://nasmanual.co.kr/%EB%82%98%EC%8A%A4-%EC%88%98%EB%A6%AC-%EC%82%AC%EB%A1%80/%EC%8B%9C%EB%86%80%EB%A1%9C%EC%A7%80-ds1515-%EC%A0%84%EC%9B%90%EC%9D%B4-%EC%BC%9C%EC%A7%80%EC%A7%80-%EC%95%8A%EC%95%84%EC%9A%94/

예전에는 트렌지스 라디오 등 기판을 수리할수 있는 기술자 분들이 운영하는 전파사 등이 줄비 했으나 어느 순간부터 주위에 이런 기술자 분들이 운영하는 가전 수리점 들이 하나 둘 사라져 가기 시작했고 이젠 왠만한 수리는 그냥 기판 교체 라는 모둘형 수리 방식으로 바뀐 후 이런 메인 보드나 기판 들을 자가 수리 하시는 분들의 유투브 영상이나 블로그 글들을 바라보며 그저 감탄할뿐 현실이 될수없는 신의 손들;;;;

결국 내가 작업 할수없다는 판단으로 대신 납땜을 수고해 주실 신의 손을 구글 신의 도움을 받아 검색하기 시작했고 처음 연락 한곳은 사설 나스 전문 수리점 이라는 블로그 글을 보고 연락을 시도 했습니다.

전화 상담에서 제가 트렌지스터 교체 라는 요지를 밝혔고 수리비를 문의 하였지만 

돌아오 답변은 다소... 아니 많이 이해가 힘든 금액을 제시 하는 자칭 전문 수리점 이라는 곳 (위치는 서울 도봉 부근...시비 걸리기 싫어 여기 까지만) .....

40만원....

1515 현 중고 시세보다 더 비싼 수리비용

처음엔 정말 오타인가 싶어 다시 문의

"메인보드 기판 전체 통갈이 인가요????
아뇨 해당 트랜지스터 만 교환 합니다..."

이해가 힘들더군요 상식 적으로 트렌지스터 부품( 부품값 개당 50x 10 = 500원 에 배송 비 +3000원 인데) 기술 비 가 40만원...

아무리 기술비 라지만 제 상식 으로는 납득이 안되서 더 이상 말 안섞고 상담을 종료 하였고.(웬민하면 사설수리점 이라 인터넷에 선전중인 곳은 이용 하시지 않는게;;;;)

이후 힘들어도 자가 수리할 요량으로 납땜 수리 방법을 검색하다 알게된 유투브 영상을 보고 이 분의 블로그를 방문하여 정말 납땜 신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트렌지스터 부품 주문 링크 :https://www.eleparts.co.kr/goods/view?no=23326

납땜 문의 블로그 링크 : https://m.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volvo1269

구로단지 에서 사무실을 운영하며 여가 활동 삼아 납땜을 문의 받는 이 분 
얼른 기판을 들고 찾아가서 작업을 맡기고 지켜 보았는데 너무 나 자연스럽고 손쉽게 금방 납땜을 하시더군요 

*총 비용 부품비 : 배송비 포함 3000원 선 납땜비 1~2 만원선 (너무나 저렴 합니다;;;)

결국 제가 올리는 글의 요점은 저와 비슷하게 AS가 지난 시놀로지 나스 라던가 혹은 다른 메인보드 기판에 원인은 파악했으나 납땜등의 작업에 인두 작업등 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이곳에 방문 하시어 수리를 요청하시면 되겠다 싶네요.

그리고 공구를 다 갗추고 계시고 납땜에 자신이 잇으신 분들은 아래 영상을 참고로 납땜 작업을 하시면 됩니다.

*혹 자가수리 하실 분들도 이분 블로그와 유투브 영상을 보시면 납땜 요령이나 방법등도 영상으로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괜찮을듯..

트렌지스터 납땜 요령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volvo1269&logNo=222322460427&navType=by

*사장님 영상중 시놀로지 나스의 전원관련 수리 영상이 업로드 되어 있기에 새로 추가했습니다. 

*영상관련 더 많은 자료는 위에 자료에 본문 유투브 링크를 올렸으니 해당 유투브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전 시놀로지 나스 1515 모델의 트렌지스터 고장으로 기판에서 교체 -> 납땜 작업을 해주어야 하지만 이 작업을 제가 할수가 없는 정밀한 납땜 작업 이라 이 분께 납땜 수리를 의례 하였고 만족한 결과물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물론 신의 손이신 분들은 직접 자가 수리 하시면 되지만 회로기판의 경우 인두질이 서툰 저같은 사람이 작업 하다보면 기판에 과한열을 가하게 되면 아예 메인보드 기판을 통갈이 해야하는 불상사가 발생하니 이 분처럼 전문 납땜 작업을 해주시는 분이 더없이 고마운 이유가 될것입니다.

이렇게 전원 고장인 1515 에게 너무나 저렴한 비용으로 생명 연장을 시켜주고 집으로 돌아와 분해후 청소를 하고 메인 보드의 수은전지 (CR1220 : 다이소 표 가격 1000원)교체해 주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윈도 11의 블루투스 키보드 페어링 중 없는 PIN 번호 를 페어링 하는 방법

윈도우11 블루투스 키보드 안 보이는 PIN 번호 요구 에 대처 하는 방법

윈도우 11은 윈도우10 보다 뭔가 설정 등에서 한층 더 복잡해 진 것 같네요.

윈도우10에서는 제어판 으로 넘어가서 장치 추가의 옵션 중에 다른 방법 으로 연결 등을 이용하여 하드웨어 연결을 조정 할 수 있었는데 윈도 11로 넘어와선 뭔가 보안 때문인지는 몰라도 한층 어려워 졌습니다.

이리저리 검색을 해봐도 윈도10에서의 블루투스 페어링 방법은 많지만 윈도11 의 페어링 오류에 관한 글은 안 보여서 해결을 직접 해본 후 글을 남겨 보려 합니다.

일단 윈도11 의 제어판 설정 에서는 장치 추가 / 등록된 장치 등 을 아무리 탭 하여 보아도 
일반 트레이 설정 탭의 장치 설정 창으로 넘어갑니다.(여기 선 오류난 pin번호를 다시 요구 할수없죠)

이래선 윈도 10 에서와 같이 제어판의 장치 추가 와 같은 방법의 핀 번호를 요구 할 수가 없네요

위에 이미지가 정상 적 으로 연결 되는 블루투스 키보드 연결 과정 입니다

그러나 오류가 발생 하면 아래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죠;;;

여기선 도무지 요구하는 핀 번호를 알아 낼수가 없습니다.(윈도 10 에서는 제어판 -> 장치설정 등 에서 핀번호를 다른 방법 으로 알아낼수가 있었으나) 윈 11 에선 사라진(정확힌 감춰진) 설정 방법 이죠

그래서 천천히 한가지 한가지 설정을 만져보다 보니 작업 윈도 작업 표시줄 설정에서 블루투스 트레이 아이콘을 꺼내어 만져보니 거기에 개인 영역 네트워크에 가입 이라는 다소 생소한 탭이 있더군요(원래 있었나? 어찌 됐든  블루투스 아이콘 마우스 우 클릭 후 개인 영역 네트워크 가입 선택)

아무튼 이 개인 영역 네트워크에 가입이 란 탭으로 넘어가니 이제까지 윈도 11의 장치 설정에서 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설정 창 으로 넘어 갑니다.

그러고 나서 새로 열린 설정 창에서 “Bluetooth 장치 추가” 란 좌측 상단의 문구를 선택 하면 
윈도 10에서 익숙하게 보아왔던 핀 번호를 요구 할 수 있는 창으로 넘어가고 거기서 pin번호를 넘겨받아 페어링 시킬 키보드 에서 번호 입력 -> Enter 하면 페어링이 순조롭게 넘어가게 되더군요..

1.먼저 1번은 제가 이용한 방법 입니다.

*아래 순서 대로 블루투스 트레이 아이콘을 작업 표시줄에 꺼내 놓습니다.

이런 식으로 먼저 블루투스 트레이 아이콘을 작업 표시줄 로 꺼네 놓습니다.

그런후 꺼내놓은 블루투스 트레이 아이콘에 우클릭 후 나온 서브 창에서 개인 영역 네트워크에 가입을 선택 합니다.

그러면 이제 까지 윈도 11 의 설정 창 과는 조금 다른 블루투스 장치 추가 창이 출력 됩니다.

이곳에서 Bluetooth 장치 추가 라고 보이는 상단 좌측의 텍스트를 선택 하고나면 장치의 목록 들이 출력 됩니다.

그리고 난후 연걸할 키보드를 선택 하고 나면 윈도 10에서 익숙한 설정과 같은 핀번호를 요구할수  있는 창으로 넘어 갑니다.

그리고 난후 핀 번호 입력후 정상 적으로 블루투스 키보드 페어링에 성공 하게 되네요.

결국 방식은 윈도 10 에서 발생하던 블루투스 오류 방식에 사용된 연결 방법과 비슷하지만 진행 과정에 생소한 부분들이 추가되 있어서 작업을 진행 하는데 다소 애를 먹었네요.

그리고 이리저리 설정을 살펴 보다보니 이 방법 말고도 추가로 윈도11 에서 제어판 ->\하드웨어 및 소리 장치 및 프린터 를 찾아 가는 방법은 몇 가지 더 있더군요.

첫번째 방법은 위에서 설명한 아이콘을 이용해서 들어가 찾아 가는 방법이고 

2.두번쩨는 윈도우 설정 창에서 바로 장치목록 으로 넘어 가는 방법이 또 있더군요(미처 몰랐는데 찾아내서 추가 함)

윈도우 설정을 열고 아래 이미지 순서대로 하면 장치 목록으로 넘어갈수 있더군요.

1.윈도우 설청 -> Bluetooth 및 장치 열고 장치 탭의 결자(이미지에 표시된) 을 클릭 하고

2.열린 탭에서 아래로 쭉 내린 후 더 많은 장치 및 프린터 설정 선택 

3.열린 장치 목록에서 좌측 상단의 장치 추가 선택 후 위에 방법 과 동일한 순서로 핀번호 요구하고 장치 설정 하면 됩니다.

주의 할것은 표시된 격자를 선택 해야지 그냥 장치추가 등을 선택 하면 핀 번호를 요구 할수 없는 블루투스 설정으로 넘어 갑니다.

3.세번째는 좀 노가다 스럽긴 한데 윈도우 +S 로 검색창 열고 검색어 : 제어판 입력 후 제어판 앱을 열고 아래 이미지의 순서대로 찾는 방법

열린 제어판 앱 에서 "하드웨어 및 소리 선택" 후 상단 탐색기 창의 아래 첨자 표시를 누르면 서브 창이 열립니다 이곳에서 장치 및 프린터 선택 후 넘어 가시며 연결된 장치 목록 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4.네번째 방법은 위에 두번째 검색 방법으로 제어판 앱을 열고 탐색기 창에 (제어판\하드웨어 및 소리\장치 및 프린터)를 입력하고 찿는 방법이 있더군요

아래 순서대로 검색후 실행한 제어판 앱 에서 탐색창에  "제어판\웨어 및 소리\장치 및 프린터" 로 넘어간후 이곳에서도 상단 탭의 장치주가로 윈도 10 의 익숙한 장치 목록들이 출력이 이뤄 집니다

이런 식으로 일단 장치 및 프린터의 예전 창을 열고나면 그곳에서 예전 윈도10 에서 핀번호 찿는 방식이 적용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매우 듭니다.(직접 해보진 않은 추측 입니다)

어쨋던 윈도11 업그레이드 이후 사소한 설정들 이  뭔가 많이 복잡하고 꼭꼭 숨겨지고 한층 더 머리 아파 진것 같더군요
윈도7->윈도10->그리고 윈도11로 넘어 가는 과정에서 정말 많은 부분들을 이 찾기 힘든 설정 속으로 꼭 꼭 숨겨놓는 마이크로소프트…. 왜 이렇게 점점 더 복잡하게 만들까요 안 그래도 윈도11 하드웨어 요구 사항이 많아져서 정식 업그레이드 지원을 못 받는 사용자 들의 원성이 자자한데 말이죠,

이 부분은 보안을 강화 하느라 그런 건지 아무튼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11은 개인 영역의 네트워크를 보안상 즐기지 않는다는 느낌이 왠지 느껴집니다.

일단 페어링이 진행 안되던 블루투스 키보드 문제는 이것으로 해결을 보았지만 앞으로 또 무슨 문제가 장벽으로 등장할지 많이 기대되는 윈도11 이란 운영체제 입니다 
 

환경 :

공유기 : IPTIME A8004T
디바이스 프로필 : DELL Latitude 5175 2-in-1 투인원 노트북
와이파이 통신 모들 : (intel(R) Dual Band Wireless-AC 8260)
시스템 환경 : 윈도 10 / 윈도 11

이번엔 사용하던 노트북에서 생겼던 wifi 연결 장애의 원인과 그를 해결한 방법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서 기록으로 남기려 한다.

잘 사용하던 Dell 투인원 디바이스인  (Latitude 5175 2-in-1) 태블릿 노트북에 이상한 에러가 생겼다.

사용하던 아이피 타임 공유기( 모델명: iptime A8004T)의 wifi 신호중 5 GHZ 채널만 연결이 안 되는 현상이다.

2 GHZ 채널은 문제없이 사용 중인데 유독 5 GHZ 채널만 연결이 안 되는 것이다.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여러가지 wifi 통신 에러에 대한 글대로 모두 진행을 하였지만 이 문제는 여전히 해결이 안돼서 고민으로 남아 있었다,

시도했던 방법들 

1.PC 작업

윈도우 설정의 인터넷 설정 초기화
윈도 설정의 와이파이 프로필 모두 삭제
델 5175 의 와이파이 드라이버(intel(R) Dual Band Wireless-AC 8260) 다시설치
통신사 모뎀 다시 재 부팅

2.공유기 작업

무선 설정/보안으로 가서 설정된 와이파이 채널 변경
설정된 와이파이 프로필 비밀번호 변경(이건 왜 했는지)
최신 펌웨어 다시설치

등등 기억나는 조치들을 취해 봤지만 여전히 5 GHZ 와이파이 신호는 연결이 안 된다 (연결할 수 없습니다 메시지만 출력)

심지어 이 핑계로 사용하던 윈도우 10에서 클린 설치로 윈도 11로 업그레이드까지 진행을 해 보았지만 여전히 불통...

이쯤 되면 윈도우 시스템의 에러는 아니라는 결론에 결국 도달함 

이후 오랜 맨붕이 찾아옴;;;;;

혹시 미니DP 쇼트가 있었던 것이 원인 이 아녔을까? 생각도 해봤지만 미니 DP 모둘과 통신 모들이 뭔 상관?

결국 포기하고 불만족 스러운 2 GHZ 와이파이 채널로 생활해 오다 어느 날 문득 한 가지 깨달음이 찾아옴;;;

지난번 사용하던 NAS 의 해킹 시도가 번번하여 나스의 로그인 포털에서 역방향 프로필로 모두 설정한 후 공유기 설정의 여러 부분(보안과 연결)을 만졌던 기억이 떠 올라서 

불라 불라 공유기 관리로 들어가서 설정들을 들여다보다가 고급 설정 탭의 무선랜 관리를 살펴보고 그중에 MAC 주소 관리가 눈에 들어온다.

결론은 공유기의 보안 설정들을 손보고 다세대 주택들이 거주 하는 환경에 난립하던 공유기 신호 들에서 나의 네트워크를 보호해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으로 MAC 주소를 사용하는 디바이스 들만 연결되도록 변경한 기억이 떠 올랐다.

즉 외부에서 나의 와이파이 신호를 감지하고 타인이 내 내부망에 접속 하려는걸 원천적으로 방지 하기 위한 설정이었는데 이 부분을 들여다보니 5 GHZ 신호의 허용된 MAC 주소의 프로필 중에 DELL5175가 안 보인다.

해결 

알고 보니 정말 간단한 원인과 해결

공유기 설정(IPTIME 기준) 
공유기 설정->고급설정 -> MAC 주소 관리 -> MAC 주소 인증 사용하지 않음으로 해결 

원인은 와이파이 무선 채널에 연결되는 하드웨어 들의 MAC 주소들을 등록된 디바이스만 연결되도록 방어적 설정을 해 놓은 것이 문제가 됐었다.

이게 간단한 문제 같지만 사람의 기억 이란게 한계가 있어서 이런 설정을 지정하여 놓고도 잊어버리고 마는 경우가 허다하다;;;;

혹시라도 나 처럼 와이파이의 특정 채널만 연결이 안 되는 이 들이 있다면 고생스럽게 여러 방법을 시도하기 전에 먼저 공유기의 이 간단한 설정을 먼저 살펴보자.

연관된 공유기는 아이피타임 이였지만 아마 다른 공유기 들에서도 이 기능이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매우 보인다.

이 문제가 해결 되는데 6개월 걸림;;; 
가장 큰 원인은 나의 뉴런의 기억 새포가 문제였어;;;;;

쿠팡 플레이를 해지 하려면 와우 맴버십을 탈퇴해야 한다.

프리미엄리그 토트넘의 경기를 보기 위해 가입했던 쿠팡 플레이!!

그런데 이번 22-23 시즌의 토트넘 경기를 쿠팡에서 볼 수가 없다.

중계권 계약 연장에 실패한 것... 이건 니탓이야 쿠팡!!!! 

물론 넷플릭스 등의 가격 보다는 저렴하다 하지만 이미 넷플릭스를 구독 중이고 또한 토트넘 경기 외에는 쿠팡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필자의 경우는 무의미하다.

게다가 필자는 쿠팡 로켓 배송 서비스도 이용하지 않고 있다.

몇 번 구매해 봤지만 과대광고, 업체의 믿음 부족 품질 만족도 부족 등등 여러 이유로 쿠팡 보다는 다른 쇼핑물을 이용한 구매가 대부분이다.

거기다 뜬금없이 불쑥불쑥 핸드폰을 열 때마다 광고를 시전하는 바이러스 수준의 쿠팡 광고.

사용자의 불쾌감은 개의치 않던 쿠팡 앱의 만행을 참아가며 

그래도 혹시 모르니 서비스를 유지해 볼까 하다가 결정적으로 화난 이유

네이버에 뜬 이 기사 때문이다.

황의조-황인범을 쿠팡 플레이에서.. 올림피아코스 경기 독점 생중계

이 기사를 보는 순간 마치 토트넘 경기 대신 이거나 보고 떨어져 하는 그런 느낌?

물론 황의조 황인범 선수들도 응원해야 할 소중한 대한민국 선수들이다 하지만 적어도 이런 식으로 조롱당하고 싶지 않다.

이 기사를 보는 순간 이젠 해지할때가 됬구나 하는 확실한 생각이 들었고 쿠팡을 해지하려 하는데?

이건 쿠팡 플레이를 아무리 뒤져 바도 가입해지 안내가 안 보인다;;

그래서 검색해 보니 쿠팡 플레이를 해지 하려면 로켓 와우를 해지 하란다. 복잡하다 일부러 복잡하게 만든듯하다.

아래는 쿠팡 플레이 해지방법이다.

1쿠팡(앱 & 홈페이지) 접속 로그인 후 마이쿠팡으로 이동 

2. 마이쿠팡 메뉴 중 와우 멤버십으로 이동한다. 여러 정보 나열되자만 모두 무시하고 화면 가장 아랫부분에 해지하기 버튼으로 탭 한다 

3. 해지하기를 탭 하면 와우 멤버십을 포기할 것인지 물어본다. 개의치 말고 와우 멤버십 포기하기를 누른다.  끝..

안뇽 ~ 쿠팡 !!!! 난 결코 널 사랑하지 않아 ㅋㅋㅋㅋㅋ

우분투 22.04 설치된 구형 노트븍에 듀얼 wifi 랜카드 ac7260 업그레이드 

필자가 리눅스 22.04 를 올려 사용하는 노트북은 삼성 크로노스7(NT700Z 4A-S58)로 샌드브릿지 2세대 i5 cpu 가 올라가 있는 오래된 노트북이다.

이미 충분히 오래된 구형 노트북 인만큼 oem 정품으로 사용중인 윈도우10 이나 11엔 호환성 문제인지 자잘한 버그들이 많다. 

그래서 리눅스 시스템을 올리기로 하고 결국 우분투22.04 장기 지원 버전을 릴리스 하였는데 2세대 CPU 인 만큼 듀얼밴드 와이파이(WiFi) 5.MHZ 지원이 안되고 블루투스도 구형이라 요즘 나오는 신형 마우스 등도 신호가 잡히지 않는다.

이왕 시스템을 우분투로 올리는 김에 결국 구형 랜 카드를 듀얼밴드 지원이 가능한 AC7260 로 교체하였다.

다행인지 온 보드인 크로노스7 노트북 이지만 랜 카드는 교체가 가능하였고 인터넷 검색을 그나마 샌드브릿지 에서 간단한 커스텀으로 사용 가능한 AC7260로 작업을 진행 하였다 

AC7260 을 3세대 인텔 CPU 이전인 샌드브릿지 에서 사용하기 위해선 한가지 통전 작업을 해줘야하는데 

사진에 보이는 마지막 핀의 마킹 작업을 해주어야 하드웨어 에서 블루투스 신호를 인식 한다고 인터넷에 나와있다.

스카치 테이프를 작게 짤라 마킹을 헤줬는데 뭔가 사용 중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은 있지만 혹 나중에 떨어지게 된다면 순간 접착제나 다른 것으로 대체하기로 하고 우선은 스카치 테이프로 마킹을 해주었다.

그리고 몇 가지 더 작업해 준 것은 

20.04 우분투 에서 22.04 로 업그레이드 이후 우분투의 Linux-firmware 패키지의 일부인 ar3k/AthrBT_0x01020200.dfu는 jammy(22.04)에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생긴 버그가 보인다 이를 수정해 줘야 한다.(이 작업은 필자 처럼 우분투 20.04 이전 버전에서 22.04 로 업그레이드 한 환경만 적용 합니다.) 

증상 으로는 블루투스 탭에서 비활성화 / 활성화 시 랙 그리고 블루투스 사용시 끊김 / 연결 안됨 등등 이 일어난다.

해결 하기 위해서 오류가 있던 패키지를 다시 설치한다.(순서대로 명령어를 터미날 에서 진행한다.)

1. sudo apt install git

2. git clone git://git.kernel.org/pub/scm/linux/kernel/git/firmware/linux-firmware.git

3. sudo cp linux-firmware/ar3k/AthrBT_0x11020000.dfu /lib/firmware/ar3k

4. sudo modprobe -r btusb

5. sudo modprobe btusb

또 한가지 이 작업 이후에도 블루투스 연결이 끊어질 때가 있다.
이를 보완하려 블루투스 관리자를 설치해 주었다.(블루투스 매니저 설치는 블루투스 매니저가 설치않된 환경이면 모두 해주는것을 추천)

blueman-manager 설치 

설치는 간단하게  

$ sudo apt update 후 

$ sudo apt install blueman 를 입력하면 된다

설치 후 블루투스 아이콘 이미지 

이후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리스트에서

원하는 기기를 선택해서 연결해주면 된다.

한가지 팁은 블루투스 매니저 실행 후 연결된 장치 창을 활성화 상태로 나두는것이 블루투스 연결 끊김이 생기는 현상을 일으키지 않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다.

아마 활성화가 된 상태에서 놔둬야 블루투스 연결이 활성화 된 상태를 유지 하는 것 아닐까 예상해본다.

윈도우 스타일 테마의 아크메뉴 

윈도우 스타일 테마의 메뉴 영상 

우분투 20.04 에서 설치했던 Windows 스타일 테마의  Arc 메뉴가 22.04 그리고 gnome-shell 4.2 이상으로 업데이트 된 이후에 오류가 나면서 https://extensions.gnome.org/local/ 에서 업데이트를 하면 오류로 사용할수 없는 문제가 발생한다.

가이드에 따르면 4.2 이상의 쉘 버전의 Arcmenu 를 업그레이드된 우분투의 쉘버전 이전 버전이 설치되 오류가 나는듯 하다.

결국 아크메뉴를 우분투22.04 의 Gnome 쉘버전 42 이상으로 다시받아 설치 해야한다.

*아크메뉴 설치 페이지 : https://extensions.gnome.org/extension/6/applications-menu/

방법은 이곳에서 자신의 리눅스 Gnome 쉘버전과 맞는 버전을 선택하여 내려받아 컴파일 하는 방법과 또한  Git 을 사용하여 내려받으며 설치하는 방법 2가지가 가이드 에 제시되어 있다.

*가이드 페이지  :  https://gitlab.com/arcmenu/ArcMenu/-/wikis/Install-From-Source-Guide

가이드에 제시된 방법 :  소스 설치 / git 설치  모두 설치 방법은 비슷하다 

git 을 이용하는 방법은 

터미널을 실행하고 

git 을 이용해 git에 저장된 최신버전을 다운 받으며 설치를 진행 하는 방법이고 소스 설치는 아크메뉴 사이트 에서 설치된 쉘 버전에 맞는 이미지를 직접 받아 터미널에서 컴파일 하는 방법이다.

소스 경로의 차이일 뿐인것 같아 보이니 각자 환경에 맞춰 설치를 진행하면 될것으로 보인다.

설치 방법 

먼저 자신의 쉘 버전을 확인한다 쉘버전은 리눅스 메뉴의 설정 -> 정보에서 설치 정보를 확인 할수있다.

필자는 42.2 버전으로 확인되니 42 버전을 설치를 진행 하였다.

필자는 Git 을 이용한 설치를 진행 하였지만. 필요에 따라 소스를 직접 내려받아 설치 하는 세션도 터미널에서 내려받은 폴더 내로 이동하여 "make install` 이용하여 컴파일 하는것은 비슷해 보인다.

season 1. Git 에서 설치 :

Step 1

Open a new terminal

새로운 터미널 열기 

step 2

Choose a branch

지점 선택

Master branch (for GNOME version 42)

마스터 분기(GNOME 버전 42용)

Run `git clone https://gitlab.com/arcmenu/ArcMenu.git`

gnome-3.36/3.38 분기(GNOME 버전 3.36 및 3.38용):

Run `git clone --single-branch --branch gnome-3.36/3.38 https://gitlab.com/arcmenu/ArcMenu.git`

step 3

Run `cd ArcMenu`

아크 메뉴 폴더로 이동 

step 4 

Run `make install`

Run `make 인스톨 한다.

step 5 

Restart GNOME shell by pressing `Alt + F2` type in `r` and hit enter 
or log out and back in if on a Wayland session.

Alt + F2`로 명령 실행창 을열고 `r`을 입력후  Enter 키를 눌러 GNOME 셸을 다시 시작합니다.
또는 Wayland 세션에 있는 경우 로그아웃했다가 다시 로그인합니다.

season 2. 직접 다운받은  소스 설치 Guide : 가이드 

ArcMenu may also need to be enabled after installing by using gnome-tweaks, the GNOME extensions app, or with dconf.

설치 후 gnome-tweaks, GNOME 확장 앱 또는 dconf를 사용하여 ArcMenu를 활성화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step.1

Download the correct ArcMenu branch for your GNOME shell version below:

아래에서 GNOME 셸 버전에 맞는 ArcMenu 분기를 다운로드하십시오.

step.2

Extract the .zip

.zip 압축 풀기

*추가 압축을 풀고 폴더명을 ""ArcMenu" 로 변경해 준다.(필요에 따라)

step.3

Open ArcMenu folder

아크메뉴 폴더 열기 

step.4

Open terminal within the folder

폴더 내에서 터미널 열기

step.5 

Run `make install`

'make install' 실행

step.6

Restart GNOME shell by pressing `Alt + F2` type in `r` and hit enter 
or log out and back in if on a Wayland session.

Alt + F2`로 명령 실행창 을열고 `r`을 입력후  Enter 키를 눌러 GNOME 셸을 다시 시작합니다.
또는 Wayland 세션에 있는 경우 로그아웃했다가 다시 로그인합니다.

*Guide 

ArcMenu may also need to be enabled after installing by using gnome-tweaks, the GNOME extensions app, or with dconf.

설치 후 gnome-tweaks, GNOME 확장 앱 또는 dconf를 사용하여 ArcMenu를 활성화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상이 가이드에 제시된 방법이며 필자의 우분투22.04 시스템 에서는 제시된 방법중 "Git " 을 이용하여 아크메뉴를 재 설치 하여 지속적인 오류로 인한 아크메뉴 사용의 불편을 해결할수 있었다.

우분투 22.04 의 빌드 이후 설정의 모양 탭에서 디자인을 설정 할수있지만 이 처럼 GNOME 확장을 이용하여 윈도우 태마 / 맥 태마 등등 여러종류의 태마와 또한 "Compiz alike magic lamp effect" 등의 추가 확장 설치 등으로 다양한 에니메이션 효과 등을 설치한 리눅스의 데스크 탑 GUI 에서 활용할수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가이드에 따라 설치를 진행해 보시라~

구글에서 cat 을 검색하면 귀요미 고양이와 잠시 즐거운 휴식을 취할수 있다. ^^

개발자가 숨겨놓는 다는 이스터 에그(Easter Egg) 잠시 렌 으로나마 정서적인 안정을 취할수 있다.

이스터 에그(Easter Egg)란?

이스터 에그(easter egg)란 본래 부활절 달걀이라는 뜻이다. 부활절에 상대방을 축복하는 의미로 삶은 달걀을 다른 사람의 머리에다 깨서 껍질을 벗겨 먹는 풍습이 있었는데, 사람들은 삶은 달걀 사이에 날달걀을 섞어두는 장난을 치곤 했다.

이 때문인지 IT업계에서 이스터 에그는 조금 다른 의미로 쓰인다. 소프트웨어에 숨겨놓은 개발자의 장난, 혹은 사용자에게 보내는 메시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개발자가 이스터 에그를 숨겨놓은 이유는 다양하다. 몇 달 혹은 몇 년 동안 만든 소프트웨어에 대한 애착을 표현하거나, 개발자 자신을 소개하기도 한다. 어떤 소프트웨어는 미니게임을 숨겨놓기도 한다. 오늘은 여러 소프트웨어에 숨겨져 있는 이스터 에그를 소개한다.

우리가 만들었어요!
가장 흔한 이스터 에그의 형태는 소프트웨어에 자신들의 이름이나 사진 등을 숨겨놓는 것이다. 개발자에게 소프트웨어는 '자식'같은 존재로, 여기에 자신을 나타내거나 사용자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숨겨서 소프트웨어에 대한 애착을 보여준다.

음악 재생 소프트웨어인 윈앰프에는 이런 메시지가 숨겨져 있다. 윈앰프를 실행하고 우측에 있는 윈앰프 아이콘을 클릭하면, 윈앰프 정보(About Winamp)가 나타난다. 여기서 'Winamp'탭을 보면 윈앰프의 상장인 '라마(낙타과의 동물)'와 윈앰프 로고가 일렁이는 애니메이션이 나타난다.

BLOG 사이드 위젯 변경 

블로그 레이아웃의 사이드 위젯인 메뉴 위젯이 단순한 메뉴(카테고리 위주) 의 블로그 에선 하단 서브 메뉴를 사용할 일이 별로없다 

그러다 보니 메뉴 위젯이 디자인 상으로도 썩 마음에 안들고 사용성도 없어 갤러리 스타일의 위젯으로 변경했다.

*사이드 위젯 자리 커스텀 내용은 상단 관련 링크에 첨부해 놨습니다. 

기존 사용 위젯 

수정전 캡쳐를 안해놨지만 대충 사이트 홈의 메뉴 위젯과 비슷한 스타일 

홈엔 하위 서브 메뉴가 있기에 이런 사이드 위젯도 사용성이 있지만 카테고리 를 주로 사용하는 블로그엔 불필요 하다 

그리고 화이트 레이아웃엔 어울리지도 않아 시인성도 않좋다 

결국 사이드 위젯을 갤러리형 위젯으로 변경 작업을 하였다 

변경은 이미 사이드 위젯 자리엔 커스텀한 위젯 스타일 시트가 적용되 있으니 위젯 코드만 생성해 붙혀주면 된다.

블로그 layout.html 에 코딩한 위젯 ...

그런데 수정후 한가지 문제점이;;

모바일 에선 이 위젯의 마우스온 (onmouseover)이벤트가 문제가 된다 

즉 pc와 달리 모바일 환경에서는 터치가 우선인 환경 이어서 onmouseover 이벤트 는 불편함이 많다.

결국 모바일 용으로 위젯을 따로 커스텀 해서 m.mobile .widget 위젯을 만들고 모바일 에서의 기능엔  온 마우스 이벤트를 온 클릭 이벤트로 바꿔주고 또 다른 사용성의 문제인 탭의 링크 창으로 넘어가는 문제의 해결을 위해 이벤트 속성 요소에 "return false" 를 주가해 주었다.

이렇게 해 놓으면 탭의 링크 속성이 발생하지 않게 된다 

물론 위젯의 기능중 하나인 탭의 링크를 이용한 메뉴로의 이동은 사용하지 못하지만 위젯을 전면 개조할 것이 아니라면 이 정도로 타협 해줘도 만족한다 

모바일용 위젯의 원본 코드와 변경 코드 내용 

이렇게 함으로 pc 에서는 마우스 온 이벤트를 모바일 에서는 온 클릭 이벤트를 발생시켜 pc와 mobile 사용성을 만족 시킬수 있는 결과물을 얻어을수 있었다.

첨부된 이미지는  사이드 위젯의 결과 물이다 

xe 코어 용으로 배포된 다른 위젯들도 이렇게 응용하면 모바일 용으로 사용성을 높일수 있는 모바일용 위젯의 커스텀이 가능하다

모바일 전용 위젯이 따로 배포 되는 경우가 많지않은 xe 사이트 에선 사용하는 위젯들을 이렇게 커스텀 해서 사용할수 있다.

위젯 충돌 추가된 내용 

이렇게 수정을 하고 위젯 의 중복된 class 속성에 위한 충돌이 있었다.

기존 레이아웃에 디폴트로 설계되 있던 최신글 등의 위젯과 커스텀 하여 작업한 위젯의 동일한 class 속성의 충돌로 인함인데 이것이 위젯도 레이아웃도 모두 오래되고 개발이 중지된 사황이라 어느쪽이 문제인지 알수가 없어서 일단 레이아웃을 기준으로 두고 커스텀한 위젯의 스타일 속성을 편집해 보기로했다

충돌한 class 요소는 

위젯 컨테이너 와 위젯 네비게이션 증인데 이중에 네비게이션은 레이아웃에서 기본 으로 설계한 XE 기본 위젯인데 이 부분을 건드리면 일이 커질듯하여 일단 커스텀에 사용된 위젯의 코드를 수정 해보기로 했다.

문제가 된 위젯 충돌에 위한 오류 

이리저리 검사를 해보고 테스트를 해보니 문제가 된 코드는 

위젯 컨테이너 클라스의 .widgetContainer {position: relative; } 이 포지션 속성 때문이다.(정확히 말하면 위젯 에서의 position속성 문제가 아니고 최신글 카테고리 등의 위젯을 사이드 바에 고정 시키기 위한 스케치북 레이아웃의 위치 속성 때문 이지만 위젯은 코드 변경하고 복사해서 사이드바 전용으로 사용선택 하는게 보다 간단해서  외양간 보다는 소를 고치기로 한것이다;;)

position: relative; 의 속성의 상속이 레이아웃css 의 최초 개발자 분이 설계한 최신 글 위젯 등의 위젯 컨테이너 속성을 덮어버려서 레이아웃에서 설계한 포지션에서 최신 글 등의 위젯  네비게이션 바가 자리를 이탈한 것으로 보인다.

*위젯 문서 편집 (xe2011_contributor_present)

결국 연관된 부분들의 검사와 테스트를 반복 하다가 costom한 widgat 의  "widgetContainer {position:의 속성인  relative" 가 문제의 원인이라 결론 내리고 

루트 /widgets/content/skins/xe2011_contributor_present/css/widget.css 문서 에서 

.widgetContainer {position: 컨테이너 속성을 relative -> static 으로 변경하고 이후 커스텀 갤러리로 사용한 위젯의 상단 백그라운드 이미지 포지션을 조절하였다 

*스케지북5 레이아웃 문서 편집 

그리고 레이아웃에 기본설계된 최신글 등의 위젯의 h2 제목 스타일을 적용하기 위한 편집 

layout.html  의 240~라인 쯤 과 layout.css 파일 175~라인 쯤  costom1 >wdz 수정 

*layout.html 과 layout.css 수정으로 위젯 네비게이션 탭과 위젯 갤러리 제목 h2 스타일 설정 

그리고 사용성과 가시성을 위해서 카테고리 위젯을 사이드 바의 최 상단으로 옮겼다.

위젯의 css 파일을  수정 후 정상적으로 자리잡고 츨력을 하지만 사용하면서 좀더 살펴봐야 할듯하다.

발견되지 않은 오류가 있다면 그때 또 살펴보자;;

XE모들의 오픈소스 개발자 님들이 발행한 위젯들이 오래되고 개발 중지된 부분이 제법 많다보니 현실적으로 개발 중지됬다고 봐야하는 XE코어를 업그레이드 지원하고 있는 라이믹스 업그레이드 버전에 누락되고 호환이 안되는 부분들이 꽤 된다.

오류를  수정하고 나면 또 다른 문제점이 돌출되고 사용자가 손보고 수정하며 사용하기에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지만 그래도 수정해 가며 배우고 있는 중이다

좀더 xe 코어를 다루는 문법을 살펴보고 공부한후 나만의 레이아웃을 제작해 보는게 최종 목표니까 

이렇게 한가지씩 배움을 얻는것도 또한 보람된것 아닌가 스스로 위로 해본다 ....

지금 블로그와 사이트에 공동 사용하는 스케치북5 게시판 스킨의 공유 아이콘중 구글 플러스와 핀터레스트 공유 기능에 문제가 있다.

1.구글 플러스 ( 구글 플러스의 서비스 중지로 기능사용 못함)

2.핀터레스트 (이미지의 url 을 pinterest 에서 긁어 가지 못함 )

이 부분을 수정 커스텀 하여 핀터레스트 공유 이미지 url 을 절대 경로로 찾아들어가게 수정하고 사용못하는 구글+ 공유 기능을 네이버 공유 기능으로 커스텀 하여 기능 변경 하였다.

수정후 반영된 네이버 공유 아이콘 내용 

수정 내용과 커스텀 내역은 사이트의 (사이트 관리) 에 추가한 후 페이지 링크로 상새 내용으 입력 하려한다 

구글 애드센스를 내 사이트에 적용하기 

개요 : 사이트의 메인과 블로그의 레이아웃과 사용하는 스킨들의 기본틀을 거이 잡아가는 단계에서 컨텐트의 정당한 보상을 발생 시키는 구글 애드센스 계정과 연결하기로 하였다.

예전의 블로그 들은 편하게 자동 광고 등록으로 처리했던  기억이 있는데 XE 기반의 라이믹스 코어 사이트의 레이아웃은 자동 광고 설정이나 광고 애드온 등을 이용한 설정을 해보니  사용중인 반응형 레이아웃이 심각하게 깨지는 증상이 발생하여 (내가 설정을 잘못한것인지 구글 애드센스의 자동 광고와 XE 코어의 언어가 궁합이 않좋은건지 알수는 없지만..) 결국 일일히 수동으로 작업 하기로 하였다. 이점은 워드프레스 코어를 사용한 사이트와 비교하면 다소 불편함이 있다. 워드프레스가 구글 애드센스완 좀더 궁합이 좋은듯 하다.

＊구글 애드센스 가입이나 승인 과정은 글의 본문이 길어지는 관계로 생략함 .. 이미 이에 대한 글들은 구글 검색만 해봐도 수백이 검색된다.

이글의 주요쟁점은 XE 코어를 사용하는 반응형 레이아웃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넣고 레이아웃의 깨짐을 방지 하기위함이며 

사용중인 스케치북5 레이아웃과 스케치북 스킨에 애드센스 광고를 최적화 하여 사이트의 디자인을 해하지 않고 효과적인 광고를 개제 함을 목적으로 한다.

사이트에 구글 애드센스를 적용하며 pc와 mobile 의 반응형 레이아웃의 영향으로 많은 시행착오를 격었다.

pc에 맟추면 mobile이 깨지고 또 반대로 하면 pc의 레이아웃이 깨지고;;;

처음에 디폴트로 자동 광고를 했다가 레이아웃의 못나짐을 경험하곤 절대 XE의 레이아웃은 왠만큼 구글 애드센스 코드에 최적화가 된 레이아웃이 아니라면 하지 말아야할 선택이라 사료된다.

스케치북5 레이아웃은 개발자님의 개발이 끝난 레이아웃 이기 때문에 소소한 꽤 많은 부분 들을 사용자가 알아서 커스텀해 사용해야 한다;;

간단하고 깔끔한 레이아웃이라 이런 점에 다소 번거로움이 있지만 깔끔하고 간단한 레이아웃 이라 수정해가면서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구글 애드센스를 개제하기 위해서 레이아웃의 사이드 위젯 부분도 개인에 맞게 커스텀한 이유 이기도하다.

기존에 있던 사용하지 못하는 상단 위젯들도 커스텀 하고 또한 광고를 사이드에 개제 하기위해서 사이드 위젯 부분을 커스텀해 사용하는 중이다.

*사이드 위젯의 개인 커스텀에 관한 관련 글 : https://gachihallae.com/site_files/8856

대략적인 사이트의 구글 애드센스 적용된 화면 들이다.

 

사이트의 메인 페이지에 상하단 적용 그리고 사이드의 위젯으로 코드 적용한 예제 등등 ...

그리고 게시판에 적용하여 컨탠츠 출력시 게시글의 상단에 애드센스 광고가 출력하게 만들었다.

처음엔 게시판의 설정에 상단 코드로 만들어 넣으려 했는데 모바일 에서의 메뉴 선택시 이에 대한 간섭이 심하게 생겨서 컨텐츠 본문 안에 애드센스 광고가 발생 하도록 해당 스킨의(스케치북5 게시판 스킨) 안에 구글 애드센스 코드를 삽입하였다.

게시판 본문안에 구글애드센스 코드를 넣기 위해선 스케치북5 스킨의 경로에 문서를 편집한다.

경로 : 루트 ./modules/board/skins/costom_rhymix-sketchbook-master/_read.html

XE 의 스케치북5 스킨이 아닌 라이믹스 용으로 fix된 아이믹스 스케치북5 스킨을 커스텀해 사용하고 있다.하지만 XE의 스케치북 5 스킨도 내용은 적용 방식은 동일하다.

대략 163 라인쯤을 살펴보면 <article>{$oDocument->getContent(false)}</article> 라는 컨탠츠를 출력하는 코드가 있으며 이 코드를 사이에 두고 애드센스 코드를 편집 하면 된다.

<style>
.myAd1111 { width: 320px; height: 100px;}
@media(min-width: 500px) { .myAd1111 { width: 400px; height: 54px; } }
@media(min-width: 800px) { .myAd1111 { width: 728px; height: 90px; } }
</style>

이 부분이 애드센스의 반응형 모바일과 pc에 대응하는  스타일 시트이다 문서폭 800px 이상 에서는 728 / 90px 로 파싱되고 

그 이하의 해상도 에서는 400 /54 px로 파싱된다.

 미디어 쿼리인

@media(min-width: 500px) { .my_adslot { width: 400px; height: 54px; } }

와

@media(min-width: 800px) { .my_adslot { width: 728px; height: 90px; } }

은 전형적인 미디어 쿼리 사용 방법으로 구성되어있다.

즉 화면 사이즈가 최소 500 일 경우에는 400의 광고 크기로, 800 일 경우에는 728의 크기로 노출된다는 의미이다.

사용자 입맛에 따라 적절하게 수정도 가능하다.

간단하게 구글 반응형 애드센스 스크립트 코드를  넣고 설정해주면 미디어쿼리 코드를 자동으로 작성해 주는 코드 도우미 사이트가 있어서 아래에 링크해둔다 

*반응형 코드 생성기 : https://adsensemaster.herokuapp.com/index.php?id=advancedMaker.html

*pc 출력과 모바일 출력 결과물 :

사이드 바에 위젯 광고 출력 pc

모바일 사이드 광고 

레이아웃을 깨지게 만드는 모바일 광고 !

다른 부분들도 마찮가지 지만 사이드 위젯에 광고를 삽입 하는 부분에 가장 애를 먹은 부분은 데스크탑과 모바일 에서 레이아웃 디자인에 간섭 하지않는 부분이다.

이 부분이 위젯과 레이아웃 혹은 본문에 첨부하는 구글 코드와 씨름하게 만든 부분이다. 

처음에 애를 먹은 부분은 pc에서는 레이아웃에 맟춰 코드를 집어 넣는데 모바일 검사를 해보면 의도한 디자인을 벗어난 광고의 불규칙한 모습이 당황하게 만들었다. div 박스로 만들어도 넣어봤고 p로도적용시켜봤는데  기본 구글 레퍼런스 코드를 수정하고 중앙정렬 태그정도로 마무리 하는게 가장 깔끔해 보였다. 물론 레퍼런스 스타일 태그를 감싸는 박스 태그는 개개인의 취향이니 맞게 적용하면 될듯하다.

최종적으로 스케치북5 레이아웃의 사이드 위젯 코드는 아래처럼 정했다.

코드의 내용은 

 { width:180px; height: 300px; } 부분은 사이드 위젯의 가로폭 200 안에 맞춘것이고 이코드를 기준으로 미디어 쿼리는 400px 미만 에서는 { width: 220px; height: 300px; } } 로 적용하고 768px 이상 에서의 크기는 { .myAd광고코드 { width: 180px; height: 300px; } } 로 사이드의 기본 광고 설정에 맟춰받고 나름 만족한 결과가 출력되어 사용중이다.

광고도 좋지만 레이아웃의 디자인을 망치는 과도한 사이즈의 광고는 별로 지향하지 않아서 pc 에서나 mobile 에서나 과하지 않은 사이즈로 출력되게 설정해 보았다.

스케치북5 레이아웃에 광고 삽입 

사이트 Admin 페이지의 사이트 레이아웃 설정 화면이다.

스케치북5 게시판 기준 레이아웃 설정의 편집에서 위젯설정탭 -> 에서 상단 커스텀 영역에 코드를 집어 넣었다.

*구글 코드를 감싼 

<div class="section">
      <div class="costom1_wgt">

박스는 레이아웃에 설정된 섹션 부분에 스타일 시트가 미리 적용된 박스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서 감싼 div 박스 테그이다.

이 부분과 커스텀화한 위젯 박스 설정에 대한 글은 본문 서두에 언급된 위젯 커스텀 글 내용의 링크를 참조해서 설정 하면된다.

이런 커스텀 설정을 하면 좋은 부분이 위젯 커스템 박스를 

커스텀1

커스텀2

커스텀3.....

이런 식으로 사용자 필요에 따라서 확장해 사용 할수있다는 점이다.

아무튼 이곳에 위에 구글 코드를 넣고 적용하여 설정하였다.

그리고 다음은 게시판 설정에 상단이나 하단 혹은 상하단 동일하게 위와같은 코드를 커스텀해서 환경에 맞게 설정 하여 마무리 하면된다.

메인 프론트 페이지의 구글 애드센스 코드 사용후 크롤링 오류 

위에 이미지 처럼 간단하게 생각하고 애드센스 코드를 메인 프론트 페이지 상/ 하단에 설정하고 나니 구글 애드센스 홈에 오류 보고가 하나 뜬다.

내용을 수정하고 몇시간 지나 오류 메세지를 캡쳐해 글에 첨부하려 했는데 방문해보니 설정이 성공했는지 오류메세지가 사라져서 안보인다;;

대충 내용은 크롤링을 할수없어 수입에 지장을 줄수 있다는 메세지 인데 내용을 확인하고 오류 메세지의 링크로 넘어가 보니 메인 프론트의 수정 페이지에 접근을 못해서 나타난 오류로 보였다.

즉 로그인된 관리자만 아래 이미지와 같은 수정 페이지에 접근할 권한이 있는데 로그인 안된 구글 에드센스의 크롤링이 접근을 못하는건 당연한데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수정 페이지에 구글 코드의 접근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문제를 일으킨 수정 페이지 

오류에 대한 해결은 구글 애드센스의  좌측 탭에서 

계정 -> 액세스 및 승인 -> 크롤러 액세스 탭에서 수정하면된다.

즉 .. 접근 못하는 권한에 대해서 접근가능 하도록 로그인 정보를 설정해주고 해결했다.

위에 예시처럼 제한된 디텍토리 url을 적어주고 로그인 url은 로그인 창의 링크를 넣어주면된다.

그리고 로그인 방식은 POST 햇는데 혹 안되면 GET 방식 이라던가 다른 방식을 선택해 보면 될듯하다.

그리고 로그인 매개변수 명은 

loginid      = 관리자 혹 사용자 로그인 아이디 

password = 비밀번호 

이런식으로 남기고 저장을 하고 나오면 오류가 해결된후 메세지가 사라지는것 같다.대체 수정 페이지에 왜 구글 애드센스 크롤링이 접근 해야하는지 알수가 없지만 오류 메세지를 꾸준히 남기고 보는것도 이에 못지않게 찝찝한 일이라 일단 이런 식으로 해결을 하였다.

요즘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한다던가 많은 광고들을 사용하기위해 사이트나 블로그에 코드 적용을 하는 사용자가 많은데 

광고수입도 좋지만 잘못된 예시로 설정을 하여 블로그의 디자인을 망치거나 또는 과도하게 따라붙는 유발되는 불쾌감이 사이트 재 방문률을 저하시킨다.

적당한 크기와 적당한 디자인으로 타협을 보아 구독자 들의 불쾌감을 유발하지 않는 광고 배치가 광고 설치의 중요한 방법중 하나 아닐까 생각해서 마침 사용하는 사이트와 블로그의 XE 라이믹스 코어 설치된 사이트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적용한 방법을 몇자 적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