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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칼날-넷플릭스 영화

by 김실장 posted Feb 09, 2023 Views 622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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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r.jpeg

 

방황하는 칼날’

감독 : 이정호 / 장르 :스릴러, 범죄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주연 :정재영, 이성민

개봉일 2014. 04. 10
관객수 989,593 명

 

*일본 원작 : さまよう刃, 2009

일본원작.jpg

 

일본 소설 “히가시노 게이고”의 ‘방황하는 칼날'(일본 원작 : さまよう刃, 2009)이 원작이다.
일본 영화는 2009년 같은 이름으로 개봉했었다.

 

개봉한 지는 꽤 오래된 영화 이기도 한데 이번에 넷플릭스에 올라온 영화를 다시 보니 이 영화 정말 잘된 영화였구나 하는 생각이 앞선다.

무엇보다 촉법 소년법이라는 이슈가 사회 전반에 찬반양론-(사실 서민적 여론은 촉법 소년법을 다시 손봐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여론이 더 많음 그만큼 악용의 소지가 많은 법)이 적지 않은 요즘이라 이에 대한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넷플릭스에 이 영화가 우선순위 돼있어 다시 재 감상 하게 되었다.

 

관람 포인트 : 마지막 장면 정 재영 배우가 분한 (이 상현:딸을 잃은 아버지)과 이 성민(장억관:형사)의 피를 토하는 연기는 가히 압권이라고 할 수 있으나, 지금도 문제가 되고 있는 촉법소년 범죄라는 매우 먹먹한 소재를 다루며 범죄자가 법의 보호를 받는 이해하기 힘든 인권 법이 소재로 사용된 영화라 관람 내내 고구마가 목에 걸리는 뭔가 치밀어 오르는 스토리가 전개된다.

 

방황하는 칼날 클립 영상 : 피해자 아버지 상현의 절규

 

마지막 포스를 서두에 추가함으로 영화 한 편을 미리 다 올린 샘이지만 개인 적으론 이 장면이 그야말로 영화 “방황하는 칼날” 의 압권이었다.

딸을 잃은 아버지의(이상현 : 정재영 분) 처절함과 그를 어쩔 수없이 막아야 하는 형사(장억관 :이성민 분)의 인간적인 갈등과 대립 그리고 연민이 잘 표현된 장면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마지막 장면은 남겨진 자들의 독백으로 끝나는데….

“자식을 잃은 부모의 남은 인생이란 없다고 읍 조리는 형사….

 

방황하는 칼날 - 영화의 줄거리는 이렇다.


Chapter.1 :모든 것이 시작된다.

평범한 회사원 이 상현 은 일찌감치 아내를 암으로 잃고 딸 하나만 바라보고 사는 평범한 딸 바보 아버지. 비가 억 수로 쏟아지던 어느 날 딸(이 수진)이  실종된다. 아버지 이상현은 별일 아니라 자의 하며 회사로 출근하고 …

 

1.jpeg

 

한편 형사 장 억관 은 촉법소년 사건(미성년 범죄)을 조사하던 고등학생의 부모가 과잉 수사라 투고한 일로 내부 감찰 관들의 질타를 받는다.

친구를 삼일 동안이나 끌고 다니며 폭행하여 살인 한 촉법소년 개 쌍느무 스키를 오히려 보호하는 어처구니없는 대한민국의 촉법소년법.

그런 와중에 경찰서로 걸려온 살인사건 제보….

방치되어 버려진 동네 목욕탕에서 여고생이 성폭행 후 살해된 체 버려진 사건….

 

1.jpg


Chapter.2 :딸 바보 아버지 상현의 지옥과도 같은 시간의 시작 

한편 회사에서 기계 고장으로 직원들과 살펴보고 있는 이 상현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오고 이 상현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잘못 걸려온 전화라 하며 전화를 끊는다. 하지만 바로 다시 걸려온 전화 불안한 마음으로 시체 안치소를 찾은 상현은 모르는 사람 일거라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이라 부정하는데….

 

1_2.jpg

1_3.jpg

 


그러나 안치실에 누워있는 주검은 상현의 딸 이수진…

딸의 주검을 눈앞에 두고 황망한 아버지… 그리고 비통한 형사.. 아버지는 형사에게 독백하듯이 읊조린다…

이렇게 가만히 병신처럼 기다리고 만 있어야 하는 게  맞는 거냐고….

딸의 억울한 주검 앞에 비통하고 무기력한 아버지…

 

3.jpeg

3_2.jpg

cover.jpeg


[ MONOLOGUE ]

“저에겐 딸이 있었습니다.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아버지였던 저는,
하루아침에 딸을 잃은 피해자가 돼 버렸고,
이제는 딸을 죽인 놈을 살해한 살인자가 됐습니다.

이것이 제가 마지막으로 해줄 수 있는 게
아닌가 합니다.

제 딸을 죽인 아이들은
우리 수진이를 얼마나 기억하고 살까요.

자식 잃은 부모에게 남은 인생은 없습니다.”

 

Chapter.3 : 딸을 잃은 아버지의 응징의 시간들 

 

이때 아버지 이상현에게 알 수 없는 누군가의 문자가 울린다.

그리고 시작된 처절한 아버지의 응징..

촉법소년 조두식의 도주,

그리고 눈 쌓인 대관령 배경 속에  형사들의 추격…..

쫓고 쫓기는 추격 전 끝에 결국

딸을 잃은 아버지와 그 딸을 죽인 범인 그리고 이를 막아야 하는 형사들이 조우하는데…

 

추격.jpeg

추격2.jpeg

형사들 과의 대치.jpg

상혁을 설득하는 장형사.jpg

 


자기의 죄도 모르는 자와 이를 죽이려는 자 그리고 갈등하면서도 이를 막으려는 자의 칼날들….

이 칼날들은 서로를 향하면서 방황한다 ….

 

“나는 내 딸을 죽인 놈과 한 세상에서 숨을 쉴 수가 없다고 “외치며 결국 끝을 향하는 딸을 억울하게 잃은 딸 바보 아버지의 절규…."

 

절규.gif

 

 

마지막 장면은 남겨진 자들의 독백으로 끝나게 된다….

“자식을 잃은 부모의 남은 인생이란 없다"라고 읍 조리는 형사의 조용한 독백….

범죄임을 뻔히 자각하면서도 자신들을 처벌할 수 없다 는 것을 이용하는 촉법소년들의 범죄…

 

이 에 대한 내용과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잘 표현한 영화 그리고 연기자들의 연기가 너무 벅차던 영화 방황하는 칼날 …..

지금도 여전히 문제의 화두로 이 사회를 불안하게 만드는 촉법소년 범 들을 주제로 한 영화

 

지난 영화지만 이번에 우연히 넷플릭스(NetFlix)에 걸린 영화를 다시 보고 지난날 느꼈던 감정과는 좀 더 나이 먹고 성숙한 (혹은 더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만든 영화 “방황하는 칼날”…

 

예전에 무심코 올린 글이지만 다시 감상하고 로그 글을 정리하고 영상을 정리한 후 다시 올리게 된 동기가 되었다.

 

방황하는 칼날 클립 영상 : 남겨진 이들의 독백

 


인권을 보호함이 마땅한 법이지만 죄의식과 반성이 없는 근래의 소년 범들과 자신에게 닥친 불행의 무게를 이해도 할 수 없이 순식간의 삶이 낙하한 무고한 피해자들…

 

삶이란 남는 자들의 선택이라 하지만

과연 존중과 삶의 무게가 형편없는 영혼으로 사회를 파괴하던 살인자들의 몫인가

 

존중받고 평범한 행복과 사랑..

마땅히 당연하게 누리리라 생각하고 살던 삶의 미래를 순식간에 이유도 모른 체 상실하게 된 피해자 들에 대한 존중이 우선인가.

짐승이 사람을 물어 죽인다면 남겨진 짐승의 남은 삶에 더한 무개를 둘 것인가.

 

살인자는 한 사람의 짧은 삶을 끝낸 것이 아니다.

한 영혼이 존재하기 위하여 이어온 수억.. 수 십억 년의 인연을 세상에서 지운 것 이기에 살인은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주홍 글씨가 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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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캘리포니아- (Hotel California - Eagles : 가사 편집 영상)

by 김실장 posted Feb 04, 2023 Views 623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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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22-1180x500-e27183879d.jpg

Hotel California - Eagles


락 밴드 이글스의 대표 곡 "호텔 캘리포니아"
음반 발매가 1976년 12월 8일이니 벌써 47년이 넘어가는 중인데 아직도 아메리칸 락의 대표가 될 만큼 국내 팬들에게도 애창이 되고 있는 명곡이죠, 

이글스의 다섯 번째 정규 음반이며, 미국에서만 1,700만 장 이상, 세계적으로는 3,5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엄청난 히트작 입니다. 

같은 해 초에 이미 컴필레이션 앨범 <Their Greatest Hits (1971 - 1975)>를 발표하여 미국에서만 3,000만 장 을 갈아치운 이글스는 이 앨범으로 다시 한번 초대박을 터뜨리면서 그 당시 가장 성공한 미국 록 밴드가 되고 신화가 돼버린 이글스입니다.

 

intro-1640272039.jpg

-캘리포니아 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Welcome to the Hotel California

 

캘리포니아의 호텔을 배경으로 춤을 추는 사람들 취한 듯 몽롱한 가사의 배경 
혹 자들은 마약에 중독된 취한 인생을 노래한 것이라는 비판론도 있지만 특유의 락 박자와 듀엣 기타의 아름다운 합주 그리고 드러머의 파워가 실린 명곡임을 부정할 순 없겠죠.

 

특히 이글스의 ‘호텔 캘리포니아’는 그 아름다운 기타 선율로 유명한 곡이지요.

노래 한곡으로 무려 6분 30초라는 장시간 동안 이어지는 기타 선율은 최상의 아름다운 선율로 기타 연주로서는 거의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해주고 있답니다. 

 

모든 악기 중에서 기타가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낸다고 하는 말은 바로 ‘호텔캘리포니아’의 기타 선율을 염두에 두고 한 말 같습니다. (출처내용 로망스님 블로그 참조)

트윈 기타의 완벽한 조화가 돋보이는 이 곡은  전체적으로  미국남부 와 멕시코의 정취를 잘 드러냄과 동시에 뜻밖의  레게리듬을 들려줍니다.

 

편집한 영상은 모두 3.part 입니다 1~3 part

 

처음 편집한 1.part 영상의 원본은 Eagles가 공연한 "호텔 캘리포니아"(1977년 메릴랜드주 랜드도버의 캐피털 센터에서 생중계) 리마스터링 된 공식 뮤직 비디오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확한진 확인을 못했으며 다만 라이브 음악의 특성상 관중들의 함성등 뭔가 곡에만 집중하기에 힘들어서 편집한 영상은 스튜디오 녹음으로 예상되는 이글스의 호텔 캘리포니아 mp3 음악으로 싱크를 맞추고 자막과 영상을 편집했습니다.

 

그리고 2.part 영상은 인트로 부분과 후반 기타 솔로 부분만 라이브 공연 영상을 클립으로 사용하여 편집한 영상이며 음원은 첫번째 영상과 동일하게 스튜디오 녹음본의 mp3음원을 사용하였으며 

 

마지막 3.part 영상은 콘서트의 라이브 음원을 추출하여 사용하였고 모두 이미지를 사용하여 전체 영상을 편집 하였으며 도입 부분과 엔딩 부분에 "Capitel Centre , Largo,  MD , March  21,  1977 "콘서트 정보 부분을 타자기 효과의 자막을 사용하여 원본의 디지털한 효과를 재연해 보았습니다.

 

*영상은 리눅스의 "Kden live"를 사용하여 편집하고 랜더링 했으며  자막은 "Subtitle Edit"를 사용하였습니다.

Kden live

파일랜더링중.png

Subtitle Edit

화면 캡처 2023-02-04 130201.jpg

 

1.part : 라이브 공연 영상을 소스로 스튜디오 녹음파일 음원 교체편집.

 

2.part : 인트로와 후반 기타 솔로 부분 영상 클립만 사용 편집 (음원 교체)

 

3.part 라이브 콘서트의 음원을 사용하여 편집한 영상 

 

 

-호텔 캘리포니아- (Hotel California - Eagles)

 

On a dark desert highway  Cool wind in my hair
어두운 황야의 고속도로 위, 갈바람이 내 머리를 스치고,

 

Warm smell of colitas  Rising up through the air
콜리타스의 은은한 향내가 
주위에 감돌고 있었지.

 

Up ahead in the distance I saw a shimmering light
저 멀리의 앞에서,  
희미하게 일렁이는 불빛을 보았어.

 

My head grew heavy and my sight grew dim I had to stop for the night
머리가 깨질 듯하고, 시야는 흐릿해지니, 
그 밤은 쉬어 가야 했지.

 

There she stood in the doorway  I heard the mission bell
문 앞에는 여자가 서 있었어. 
난 종소리를 들었고,

 

And I was thinking to myself, This could be  "Heaven or this could be Hell"
그리고 홀로 생각했지,  
이곳은 환상의 땅 혹은 환멸의 땅이 되리라고.

 

Then she lit up a candle, And she showed me the way
그러자 그녀는 촛불을 켜더니, 
내게 길을 터주었어.

 

There were voices down the corridor  I thought I heard them say
복도에서 새 나오는 목소리를 들어보니, 
내겐 이렇게 들렸지.

 

 

Welcome to the Hotel California
"호텔 캘리포니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말이야

 

Such a lovely place (such a lovely place)
이 얼마나 아름다운 곳이니.

 

Such a lovely face
이 얼마나 아름다운 자태겠니.

 

Plenty of room at the Hotel California
호텔 캘리포니아 에는 방이 넘쳐나지.

 

Any time of year (any time of year)
1년 365일 내내

 

You can find it here
찾아올 수 있다는 소리야.

 

Her mind is Tiffany-twisted,  She got the Mercedes Benz
약에 미친 듯 한 그녀,  
그녀는 명품 병에 빠졌지.

 

She got a lot of pretty, pretty boys,  That she calls friends
그녀는 잘난 얼굴의 남자친구도 많아. 
그녀가 친구라고 하긴 하지만...

 

How they dance in the courtyard Sweet summer sweat
걔네들, 여름의 부름에 이끌려 춤을 추더라.

 

Some dance to remember Some dance to forget
누구는 잊기 위해 추느냐에 누구는 잊지 않으려 추었지.

 

So I called up the Captain,  "Please bring me my wine" (He said, ')
그래서 난 지배인을 불러,  
와인 한잔을 부탁했지. 지배인이 말하기를,

 

We haven't had that spirit here, Since 1969"
"와인은 69년 이후론 안 팝니다." 라더군.

 

And still those voices are calling from far away
그러고 나니 이명들이 주변에서 계속 아른거리네.

 

Wake you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Just to hear them say
오바마 중에 널 깨우는,  
그 녀석들의 말을 듣자니,

 

 

"Welcome to the Hotel California"
"호텔 캘리포니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Such a lovely place (such a lovely place)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

 

Such a lovely face
정말 아름다운 자태야..

 

They livin' it up at the Hotel California
사람들은 호텔 캘리포니아에서 삶을 즐기고 있어.

 

What a nice surprise (what a nice surprise)
놀랍기 그지없지. (놀랍기 그지없지.)

 

Bring your alibis
대충 둘러대고 너도 어서 와바.

 

Mirrors on the ceiling, The pink champagne on ice - And she said,
천장에 걸린 거울, 
얼음에 떠 다니는 선홍 샴페인, 그녀가 말하길,

 

'We are all just prisoners here Of our own device"
우린 다들 원해서 여기 박혀있는 거예요.

 

And in the master's chambers, They gathered for the feast
그리곤 연장에 모이니, 
잔치집이 따로 없었네.

 

They stab it with their steely knives, But they,  just can't kill the beast
강철 같은 나이프로 음식을 찌르지 -그러나 
그들은 짐승을 죽이지는 못하지

 

Last thing I remember, I was Running for the door
내가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건 
입구를 향해 뛰었던 거야

 

I had to find the passage back To the place I was before
난 내가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갈 길을 찾아야 했지

 

"Relax, " said the night man,  "We are programmed to receive"
'진정해'라고 야간 경비가 내게 말했어 
"우린 체크인만 받지.."

 

"You can check out any time you like,  But you can never leave."
"넌 언제든지 이곳을 나갈 수 있지만, 
이곳을 떠날 수는 없을 거야."

 

 

 

이글스-공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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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use of the Rising Sun (해 뜨는 집 - 애니멀스 )

by 김실장 posted Jan 31, 2023 Views 961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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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s-3.jpg

The House of the Rising Sun

 

뭔가 에니멀한 노래가 생각날때 저는 이노래를 듣습니다.

뉴올리온즈의 고향집을 그리워하는 싱어의 감성이 묻어 나는 노래...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뉴올리언즈에 집이 한 채 있지요

 

They call the Rising Sun

사람들은 해 뜨는 집이라고 부르지요."

 

..로시작 되는 전반부의 기타 음색이 화성이 흘러가는 내내 듣는이의 고향을 생각 하게 만드는 노래 입니다.

그 고향집은 타락한 소년,소녀들이 들끄는곳 

 

어머님은 재단사이며 아버지는 술 주정꾼 이자 도박꾼 입니다,

그래도 그런곳이라도 고향은 아름다운 향수를 불러 일으킵니다

 

싱어는 곡내내 고향집을 그리워 합니다 

 

뉴올리언즈로 돌아가고 있어요 'I'm goin' back to New Orleans

뉴올리언즈로 돌아가고 있어요 'I'm goin' back to New Orleans

"To wear that ball and chain 쇠공과 쇠사슬을 찬채말 입니다 ."

 

Animals.jpg

 

....쇠공을 찼다는 말은 노랫속의 주인공은 범죄자 였었다는 것이겠죠

이미 쇠공을찬 범죄자인 노랫속의 주인공은 타락한 소년,소녀들이 넘쳐나는 원색의 도시 "New Orieans " 

를 그리워 합니다.

 

어둡고 헝그리한 환경의 고향 이지만 주인공에게는 세상 어느곳 보다도 더 따듯한 정겨운 곳 입니다.

주인공은 그곳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음악이 흐르는 전반부의 암울함이 후반부의 고향애 대한 향수로 바뀌면서 

주인공은 이미 해뜨는 그곳 "뉴 올리온즈"를 향하고 있습니다...

 

영상의 베이스는 예전에 베가스 프로로 편집했습니다만 자막 편집이 안 돼있어서 이번에 영상을 수정하면서 "SubTitle Edit"를 사용하여 자막 작업 후 "샤나 인코터"로 영상에 자막을 입혔습니다.

 

 

 

 

The House of the Rising Sun  - Animals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뉴올리언즈에 집이 한 채 있지요

 

They call the Rising Sun

사람들은 해 뜨는 집이라고 부르지요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그 곳은 수많은 불쌍한 소년을 타락시키는 곳이에요

 

And God, I know I'm one

내가 그 중 하나인 것은 하느님과 나만 알지요

 

My mother was a tailor

어머니는 재단사였고

 

She sewed my new bluejeans

새 청바지를 만들어 주셨죠

 

My father was a gamblin' man

아버지는 도박꾼이었고

 

Down in New Orleans

뉴올리언즈에서 살았죠

 

Now the only thing a gambler needs

지금 도박꾼에게 꼭 필요한 것은

 

Is a suitcase and trunk

여행용 트렁크 하나 뿐이었죠

 

And the only time he's satisfied

그가 만족해할 때는

 

Is when he's on a drunk

취했을 때뿐이었지요

 

 

Oh mother tell your children

오, 어머니 동생들에게 말해줘요

 

Not to do what I have done

저처럼 살지 말라고

 

Spend your lives in sin and misery

범죄와 비참함으로 삶을 낭비하지 않게

 

In the House of the Rising Sun

해 뜨는 그 집에서

 

 

Well, I got one foot on the platform

이제, 저는 한 발은 플랫폼을 디디고

 

The other foot on the train

또 한 발은 기차에 올리고

 

I'm goin' back to New Orleans

뉴올리언즈로 돌아가고 있어요

 

To wear that ball and chain

쇠공과 쇠사슬을 찬 채

 

 

Well,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아, 뉴올린즈에 집이 한 채 있어요

 

They call the Rising Sun

사람들은 해 뜨는 집이라고 부르지요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많은 불쌍한 소년들을 망쳤던 집

 

And God, I know I'm one.

제가 그 중 하나인 건 하느님과 저만 알지요

 

 

캡해뜨는집_악보_1.jpg

1-2.jpg

 

*기타 악보 

 

해뜨는집_한컴악보01.jpg

해뜨는집_한컴악보02.jpg

 

캡처해뜨는집_백과.jpg

Animals-2.jpg

 

애니멀스의 데뷔 히트작 “Baby let Me Take You Home”의 후속 싱글을 선택하는 데 최종 결정권을 쥐고 있던 인물은 다름 아닌 팝계의 스벵갈리 미키 모스트였다. 레코드사는 너무 긴 듯한 느린 템포의 블루스 곡 “The House of the Rising Sun”을 달가워하지 않았지만, 이 싱글은 결국 대서양 양쪽에서 차트 정상에 올랐다.

 

애니멀스가 발표한 첫 두 싱글은 모두 밥 딜런과 연계성을 가진다. 밥 딜런은 자신의 데뷔 앨범에 “Baby, Let Me Follow You Down”(일명 “Baby Can I Take You Home”)을 정리해 싣는 한편 수세기 묵은 전통 미국 포크송 “The House of the Rising Sun”의 커버 버전을 수록했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애니멀스의 버전을 다른 레코드보다 한층 더 인상적으로 만들었던 요소들은 블루스맨 조쉬 화이트의 1937년 리코딩에서 영감을 받은 블루스 중독자 에릭 버든의 으르렁대는 보컬과 앨런 프라이스의 키보드 편곡이었다.

 

이것은 헛수고한다는 의미의, “뉴캐슬에 석탄을 나른다”는 격언을 뒤집는 사건이었다. 공업 지역인 영국의 북동부로부터 온 애니멀스가 뉴올리언즈 매음굴에 대한, 미국에서 옛날 옛적부터 내려오던 이야기를 다시 고향 미국으로 되돌려 보냈기 때문이다. 어쨌든, 이 트랙은 애니멀스의 고향에서 1위를 기록한지 단 2달만에 미국 차트 정상에 오른다.

 

놀라운 것은, 이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중대한 트랙(이것은 미국의 ‘영국 침공’에 중추적 요소로 작용한다)이 그다지 많은 수고나 시간을 요구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이 곡은 런던 스튜디오에서 어느 일요일 이른 아침 단 두 테이크 만에 완성되었으니 말이다. 애니멀스가 너무도 빨리 이 트랙을 끝마친 덕에, 프로듀서 미키 모스트는 리코딩 세션의 남는 시간 동안 앨범 전체를 재빨리 녹음하도록 떠밀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우린 앨범 전체를 24파운드에 완성시켰습니다. 꽤 괜찮은 가격이었죠.”

 

ㆍInfluenced by: Honey Hush - Big Joe Turner (1953)

ㆍInfluence on: Delta Lady - Joe Cocker (1969)

ㆍCovered by: The Supremes (1964) - Frijid Pink (1969) - Tim Hardin (1969) - Santa Esmeralda (1977) - Tracy Chapman (1990) - Sinéad O’Connor (1994) - The Walkabouts (1996) - Muse (2002)

 

[네이버 지식백과] The House of the Rising Sun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팝송 1001, 2013. 1. 10., 마로니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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