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y cash)
지난 시즌 한참 잘나가던 도허티의 커리어를 앗아간 살인 태클의 맷캐시 이 놈은 같은 선수의 선수생명을 존철살인 시키는 악랄한 놈이다.
(링크에 관련 기사와 이놈의 SNS 링크 첨부)
*도어티를 작살된 그 유명한 가위치기..
*벤탄쿠르 에게도 발목 후려치기 시전..
토트넘 팬들에겐 악몽같은 악랄한 놈..
이번 시즌 벤탄쿠르에 대한 태클로 결국 8개월의 긴 재활기간의 고난을 극복하고 출전한 벤탄쿠르를 다시 부상의 나락으로 보내버린 선수 자격이 없는 개새끼임
거기다가 정신나간 잉글랜드 심판 놈들 이런 고의적인 태클로 선수의 인대를 파괴한 이 놈에게 퇴장도 아닌 엘로우 카드라고?
그리곤 지 SNS에 위대한 승리라고 하트 뿅뿅하며 자랑하고 쳐바빠졌더라.. 이게 인간인가?
부상당한 상대 선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나 죄책감이 쪼금도 없는 3끼...
맷캐시야 넌 꼭 니가 한 태클 고대로 받아서 선수생명 끝나길 바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