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0월 29일 PM10쯤 서울 이태원에서 초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하였다.
사망 151명 부상 81명 사망자 대부분이 여성분 이시며 원인은 압사로 밝혀진듯하다.
할로윈 데이를 맞아 순식간에 좁은 해밀톤호텔 근처의 내리막길 폭 5미터 좁은 골목에 몰려든 많은 인파들이 밀려 넘어지며 침시기 빌 생 하였다.
너무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여 안타깝기 그지없다.
희생당한 모든 분들의 영면과 명복을 빌며 아울러 아쉬운 것은 이렇게 인파가 몰려들 때 서울시에서 미리 질서유지를 관리했다면 미리 막을 수도 있었던 인재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참사를 미리 방지하지 못한 안일한 시 당국의 대처가 아쉬운 참사를 또 한 번 불러온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