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쿠팡에서 난리났던 꽈추배게
일설에 의하면 당근마켓에 빨리좀 사가달라고 민망해서 버리지도 못하겠다는 하소연도 있었다고;;
God has given us two hand s, one to receive With And the other to give With신은 한 손으로 받고 한 손으론 주라고 두 손을 주었다. Give and Take - 마주 잡은 우리끼리, 커뮤니티 같이할래?
회원 가입후 인사 및 등업 신청 게시판 안내
원숭이와 종을 초월한 우정
꽈추배게
Manager by kim Siljang | Designed Costom by Kim Siljang
sketchbook5, 스케치북5
이게 사람 머리에서 나올 생각인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