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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어느 개천절
2018 년의 개천절은 너무 쓸쓸하다
경기체감이 바로 피부로 느껴지는 공휴일
God has given us two hand s, one to receive With And the other to give With신은 한 손으로 받고 한 손으론 주라고 두 손을 주었다. Give and Take - 마주 잡은 우리끼리, 커뮤니티 같이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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