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더트(THE DIRT)
영화 배포 플렛홈인 넷플릭스[NETFLIX] (사)의 설명 대로 미친... 영화 : 음악은 위대했고, 삶은 난잡했다.
전설의 밴드 머틀리 크루의 파격적 자서전을 영화로 만난다. LA의 악동에서 록의 전설로,
그 불꽃같은 삶과 무대가 생생히 되살아난다...라고 적혀있다...
주연:더글러스 부스, 이완 리온, 콜슨 베이커 2019年 1시간 48분 밴드 뮤지션을 소재로한 미국 영화.
-- 포스팅 --
아래는 지나친 19(금)영상이라 나름 편집하여 짧게 영상을 만들었슴...
[영상보기 클릭 ]미친영화 더 더트.mp4
주말마다 새로운 시리즈를 공개하는 넷플릭스가 이번에 제대로 막작(막장드라마) 영화를 내 뿜었다 바로 전시즌 영화가에 몰아쳤던 그룹 퀸의 보해미안 랩소디를 떠 올리며 그런 감동을 기대 한다면 이 영화 더 티드는 '뒤로 가기를 눌러라...' 할것이다
영화 내내 화면을 뒤덥는 ,욕설,섹스,그리고 마약.... 뭐 마약이야 퀸의 머큐리도 한 마약 했다지만 이들에 비하면 그냥 초딩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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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인트로 영상
[영상보기 클릭]포스팅_인트로.mp4
무튼....이영화... 더 더트(THE DIRT)는 80년대 LA메탈 전설적인 매탈 밴드 '머틀리 크루(Motley Crue)란 그룹의 전기적 자화상의 영화로 동명의 자서전을 원작으로 소스 했으니 이런 막장의 현실이 거이 실화적 바탕의 영화 라는것이 더 더욱 충격적이다.
영화를 보다보면 이러다 모두 죽는것이 아닐까 하는 엽기적이고 충격적인 행보를 하는 이 그릅의 맴버들이 결국에 가서는 모두 살아 있다는것..
이 사실 한가지 만으로도 정말 불가사의한 생명력과 억샌 운를 지닌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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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머큐리를 젊잖은 영국 신사로 만들어 버리는 악동들 머틀리 크루(Motley Crue) 밴드들이 싹수 노란 행보를 스크린으로 지켜보며 요즘 떠들석한 '버닝썬 , 승리' 등등 키워드의 국내 연예인들의 섹스&마약 스캔들을 초딩 범죄로 만들어 버리는 그들의 파워를 지켜봤다...
지독한 악동들 그러면서 억새게 운좋은 녀석들.....
이번엔 '퀸'이 아닌 '머틀리 크루(Motley Crue)'이다....
*다양한 편집영상은 블로그에 링크되어있다 (개시글 위에 글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