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어느 개천절
2018 년의 개천절은 너무 쓸쓸하다
경기체감이 바로 피부로 느껴지는 공휴일
God has given us two hand s, one to receive With And the other to give With
신은 한 손으로 받고 한 손으론 주라고 두 손을 주었다.
Give and Take - 마주 잡은 우리끼리, 커뮤니티 같이할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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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가입 인사 / 등업요청 | 회원 가입후 인사 및 등업 신청 게시판 안내 | 김실장 | 2022.06.24 | 80 |
23 | 자유 게시판 | 원숭이와 종을 초월한 우정 | 김실장 | 2024.02.04 | 101 |
22 | 가입 인사 / 등업요청 |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등업도 부탁드립니다. 1 | 웃긴남자 | 2023.02.17 | 83 |
21 | 주유소 에서 담배피던 미친년 | 김실장 | 2022.08.31 | 83 | |
20 | 자유 게시판 | 꽈추배게 1 | 김실장 | 2022.07.15 | 92 |
19 | 가입 인사 / 등업요청 | 소셜 로그인 회원 가입 인사 글쓰기 | 이실장 | 2022.06.24 | 80 |
18 | 실시간 번역 기능으로 외국 영화 감상하기 - 카카오팟 플레이어 | 김실장 | 2019.04.24 | 4404 | |
17 | 라이너 자켓과 가죽 바지의 콤비네이션 -저스트 트렌디 걸 : Just trendy girls 1 | 김실장 | 2019.04.19 | 208 | |
16 | 나이별 없는것 정답이다 정말 | 김실장 | 2019.04.16 | 217 | |
15 | 무개념 이중주차시비 | 김실장 | 2019.04.16 | 150 | |
» | 개천절 조용한 거리 | 김실장 | 2018.10.03 | 171 | |
13 | 조립컴퓨터 기본 상식부터 직접 부품 고르기까지 | 밤에뛰는김실장 | 2018.10.01 | 174 | |
12 | 페이스북 5000만명 이용중인 계정털려~ | 밤에뛰는김실장 | 2018.09.29 | 176 | |
11 | 24년 전 오늘 검거된 ‘살인공장’ 지존파 사건 1 | 짱구 | 2018.09.22 | 181 | |
10 | 허허 동의보감(자식을 낳는것도 때가있다) | 밤에뛰는김실장 | 2018.09.22 | 183 | |
9 | 인천은 지금 쓸쓸한 한가위 맞이중 | 밤에뛰는김실장 | 2018.09.22 | 219 | |
8 | 동의보감 이야기 :허영만 | 김실장 | 2018.09.21 | 162 | |
7 | 스타일 살아있는 패션 | 김실장 | 2018.09.18 | 129 | |
6 | 밤일에는 밤이 최고? | 밤에뛰는김실장 | 2018.09.17 | 142 | |
5 | 너무나 공감가는 사진 한장(인생 이란.) | 밤에뛰는김실장 | 2018.09.13 | 135 | |
4 | 왠지 멋진 걸~ | 김실장 | 2018.09.11 | 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