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크로아티아와 비겼고 크로아티아가 브라질을 이겼으니 일본은 브라질도 이긴 팀이다?
이 얼간이 같은 논리는 일본 팬들의 반웅이 아니고 국내 친일파(?) 들이 유투브 등 sns 에 댓글과 챗팅 창에 도배를 하고있는 주장들인데
정작 일본 네티즌 들과 일본 선수의 반응은 이와 상반 되는 의견 들이 나오니 이런 억지를 통하여 자국 선수 들을 비하하고 자국이 이룬 16강의 성과를 표적 비난을 위한 비난으로 공격하고 이를 자제 시키는 이들을 조롱하는 이 버러지 같은 것들의 정체가 궁금하다.
국가간 시합 이라는 것은 상대적 이다
스페인을 이긴 일본이 스페인에 7대0 대패를 당할수 있는것이 축구이며 우리가 브라질에 질수있는 경우도 축구이다.
최소한 선수둘과 국민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16강 이란 국민적 염원을 이룰수 있었고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성과를 이룬 선수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선수들이 지난 4년의 젊을을 바쳐서 이룩한 이런 16강 이란 성적을 어떻게든 깍아 내리고 비하 하려는 일부 개새끼들 무리들이 있어 눈쌀을 찌푸리게 만든다.
아래는 스포츠 조선에 기재된 기사의 내용이다.
브라질을 이긴 크로아티아와 비긴 일본은 브라질보다 위인가? 이에 대해 일본 국가대표 주장 요시다 마야가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요시다는 단호하게 부정했다.
축구는 물론 스포츠를 즐기는 팬들에게 '먹이사슬' 관계는 항상 흥미로운 논쟁거리다. 당장 이번 카타르월드컵에서 일본이 그렇다.
일본은 16강에서 크로아티아와 치열한 접전 끝에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승부차기로 탈락했다.
크로아티아는 8강에서 브라질과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역시 승부차기로 브라질을 눌렀다. 브라질은 16강에서 한국을 4대1로 대파했다.
이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차이를 간접적으로 가늠할 수 있다고 보통 생각한다. 동시에 일본은 4강에 진출한 크로아티아와 같은 레벨이라고 평가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크로아티아가 월드컵에서 우승한다면, 일본도 우승 전력이라는 뜻일까?
일본 언론 '스포니치아넥스'가 1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요시다는 한 방송에 출연해 이번 월드컵 소감을 전했다.
사회자는 어느 팀이 우승할 것 같으냐고 물었다.
요시다는 "평범하게 생각하면 결승은 아르헨티나 대 프랑스가 될 것 같다. 하지만 브라질도 패배하는 대회이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라고 대답했다.
사회자는 "가능하다면 크로아티아가 우승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요시다는 "그렇게 된다면 뭔가 우리는 기쁠 것 같다"라고 웃었다.
그러자 사회자는 "그러면 일본도 우승에 필적하는 힘이 있다는 뜻이다"라고 받았다.
요시다는 "그것은 조금 다른 이야기다"라고 단호하게 부정했다.
일본 포털사이트 야후재팬에 게재된 해당 기사에는 댓글이 800개 가까이 달렸다. 그만큼 일본 팬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일본 팬들도 요시다 의견에 동의했다.
한 네티즌은 "경기를 보면 일본이 톱클래스일 리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력을 다해 싸우면 강팀을 이길 가능성이 조금 있는 나라 딱 그 근처다. 제대로 싸우면 상대가 되지 않는다"라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다른 팬은 "독일이나 스페인을 이겼다고 8강, 4강 전력은 아니다. 패배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이를 냉정하게 파악하지 못한다면 발전할 수 없다"라고 충고했다.
정작 일본 내의 반응도 이렇게 이성 적이고 상식 적인데 자칭 대한민국 국민 으로 처먹고 사는 인간 벌래 들의 터무니 없는 16강 일본 브라질도 이긴전력 대한민국 국대는 앞으로 일본의 상대가 될수 없다는 정신나간 주장을 시전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행동들을 부끄럼없이 반복 하고있다.
갈수록 나라와 민족을 비하하고 이를 조롱하며 일본을 찬양하는 신 매국노 들이 인터넷 공간에 퍼져있고 이들을 지켜봐야할 정상적인 국민들은 애끗은 스트레스를 이 싹 다 폐기해 마땅할 매국 벌래들에 받고있으니 통탄 스럽다.
자고로 옛적부터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 들은 존재해 왔지만 이는 부끄러운 일이라 숨어 아무도 모르게 저지르는 행위 였지만 최근의 이 쓰래기 들의 작태를 보면 낯 부끄러움도 모르며 이를 자제 시키는 국민들을 조롱하기 까지 하는 파렴치한 사태를 보고 있노라면 프랑스 란 나라가 생각난다.
프랑스는 나치독일에 협력한 매국노 둘울 모두 청소하고 처형함으로 이런 잔재들이 남아 후대에 국가와 국민의 의상을 떨어트릴 근본 DNA 자체를 말살 시킴으로 이런 벌래들의 싹을 남기지 않았건만 자유당 미군정의 잘못된 관행으로 살아남은 친일 지끄러기의 핏줄들이 이와같은 행태를 이어나갈 근본을 남겨놓았 다는건 참으로 아쉬운 역사적 선택이였다 보여진다.
지금이라도 우리는 이런 인간들이 최소한 부끄러워 자신들의 주장을 이렇게 지껄일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된다..
자유는 국가와 국민과 함께 누리는 것이지 자신들의 극단 이기주의로 나라와 국민과 이웃까지 팔아먹는 파렴치 행위가 아님을 명심해라 매국노들아...
반듯이 너희의 업보가 너와 너의 가족둘 그리고 후손들 에게 책임을 묻게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