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밤거리 추석 전야에도 쓸쓸하기만..
경기체감이 바로 느껴진다.
조용하기만한 명절분위기에
아 명절이구나 하는 감흥 따윈
전혀 안느껴진다.
그래도 가장 일년중 가장 풍요롭다는
한가위 아니던가.
오죽하면 "한가위만 같아라" 하는 말까지 있겠는가?
남은시간 내가아는 인연들이 그풍요를 누리길 바라면서..
18년의 한가위의 풍요를 모두에게 전해본다.
BAT!!!!
풍요로운 한가위들 되세요.
2018.09.22 01:53
인천은 지금 쓸쓸한 한가위 맞이중
조회 수 220 추천 수 1 댓글 0
Who's 밤에뛰는김실장
?God has given us two hand s, one to receive With And the other to give With
신은 한 손으로 받고 한 손으론 주라고 두 손을 주었다.
Give and Take - 마주 잡은 우리끼리, 커뮤니티 같이할래?
허허 동의보감(자식을 낳는것도 때가있다)
동의보감 이야기 :허영만
우리끼리 게시판
회원들의 자유로운글 등록
-
회원 가입후 인사 및 등업 신청 게시판 안내
-
원숭이와 종을 초월한 우정
-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등업도 부탁드립니다.
-
주유소 에서 담배피던 미친년
-
꽈추배게
-
소셜 로그인 회원 가입 인사 글쓰기
-
실시간 번역 기능으로 외국 영화 감상하기 - 카카오팟 플레이어
-
라이너 자켓과 가죽 바지의 콤비네이션 -저스트 트렌디 걸 : Just trendy girls
-
나이별 없는것 정답이다 정말
-
무개념 이중주차시비
-
개천절 조용한 거리
-
조립컴퓨터 기본 상식부터 직접 부품 고르기까지
-
페이스북 5000만명 이용중인 계정털려~
-
24년 전 오늘 검거된 ‘살인공장’ 지존파 사건
-
허허 동의보감(자식을 낳는것도 때가있다)
-
인천은 지금 쓸쓸한 한가위 맞이중
-
동의보감 이야기 :허영만
-
스타일 살아있는 패션
-
밤일에는 밤이 최고?
-
너무나 공감가는 사진 한장(인생 이란.)
-
왠지 멋진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