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어느 개천절
2018 년의 개천절은 너무 쓸쓸하다
경기체감이 바로 피부로 느껴지는 공휴일
God has given us two hand s, one to receive With And the other to give With
신은 한 손으로 받고 한 손으론 주라고 두 손을 주었다.
Give and Take - 마주 잡은 우리끼리, 커뮤니티 같이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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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와 종을 초월한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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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에서 담배피던 미친년
꽈추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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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 자켓과 가죽 바지의 콤비네이션 -저스트 트렌디 걸 : Just trendy girls
나이별 없는것 정답이다 정말
무개념 이중주차시비
개천절 조용한 거리
조립컴퓨터 기본 상식부터 직접 부품 고르기까지
페이스북 5000만명 이용중인 계정털려~
24년 전 오늘 검거된 ‘살인공장’ 지존파 사건
허허 동의보감(자식을 낳는것도 때가있다)
인천은 지금 쓸쓸한 한가위 맞이중
동의보감 이야기 :허영만
스타일 살아있는 패션
밤일에는 밤이 최고?
너무나 공감가는 사진 한장(인생 이란.)
왠지 멋진 걸~